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노원2동 재개발 시공권 놓고 ‘제일건설’ vs ‘일성건설-우미건설’ 격돌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6-01 18:01:23 · 공유일 : 2018-06-01 20:02:02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노원2동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일 노원2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전날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제일건설과 일성건설-우미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2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조합이 지난달(5월) 10일 개최한 현장설명회에는 ▲대림산업 ▲SK건설 ▲금호건설 ▲두산건설 ▲쌍용건설 ▲KCC건설 ▲아이에스동서 ▲화성산업 ▲제일건설 ▲동원개발 ▲우미건설 ▲신동아건설 ▲일성건설 ▲우방ㆍTK케미칼 등 14개 업체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팔달로37길 32(노원동2가) 일원 5만6789㎡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20.57%, 용적률 272.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610가구(임대주택8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되며 조합원 수는 299명으로 파악됐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