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학형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1구역 재개발사업이 코오롱글로벌과 본계약을 맺었다.
1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3311억 원 규모의 신암1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조합과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9.06% 규모며 이날까지 코오롱글로벌의 신규 수주액은 1조3490억 원으로, 올해 목표치 2조6000억 원의 50%를 넘겼다.
지난 2월 열린 신암1구역 재개발조합의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코오롱글로벌은 240표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함께 경쟁한 포스코 컨소시엄은 235표를 받아 아슬아슬하게 2위에 머물렀고, 모아종합건설은 단 1표에 그쳤다.
당시 당시 코오롱글로벌은 ▲3.3㎡당 공사비 421만1000원(대안설계 415만 원) ▲공사기간 32개월 등을 조합에 제시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 157-25(신암동)일원 7만99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51.8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3개동 16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1구역 재개발사업이 코오롱글로벌과 본계약을 맺었다.
1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3311억 원 규모의 신암1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조합과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9.06% 규모며 이날까지 코오롱글로벌의 신규 수주액은 1조3490억 원으로, 올해 목표치 2조6000억 원의 50%를 넘겼다.
지난 2월 열린 신암1구역 재개발조합의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코오롱글로벌은 240표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함께 경쟁한 포스코 컨소시엄은 235표를 받아 아슬아슬하게 2위에 머물렀고, 모아종합건설은 단 1표에 그쳤다.
당시 당시 코오롱글로벌은 ▲3.3㎡당 공사비 421만1000원(대안설계 415만 원) ▲공사기간 32개월 등을 조합에 제시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 157-25(신암동)일원 7만99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51.8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3개동 16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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