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2차 재건축사업 시공자에 현대건설이 선정돼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대치쌍용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형태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대치동에 위치한 극동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현대건설이 경쟁사인 대우건설을 제치고 이곳 시공권을 가져갔다.
이에 현대건설은 강남구 영동대로 220(대치동) 일대 2만4484㎡에 용적률 29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6개동 5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이번 사업의 총 공사비 예정가격은 1821억9519만 원으로 3.3㎡당 공사비는 539만549원이다.
대치쌍용2차가 위치한 대치동 일대는 특유의 교육ㆍ문화ㆍ환경ㆍ생활면에서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 최근에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를 핵심 인프라로 한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이 확정됐다. 이에 따르면 영동대로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과 2호선 삼성역 사이에 서울광장 2~3배 규모(약 3만 ㎡)의 공원이 들어서고 공원 지하에는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선다.
또한 국내 최고 높이(569m) 건축물로 계획되는 현대자동차 GBC(Global Business Center) 건립이 추진되는 등 굵직굵직한 개발 호재가 겹쳐 이 같은 수혜를 얻을 전망이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대치쌍용2차의 경우 다른 사업에 비해 크지 않은 규모에도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덕에 사업성이 높을 것으로 평가 받는다"고 귀띔했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2차 재건축사업 시공자에 현대건설이 선정돼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대치쌍용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형태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대치동에 위치한 극동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현대건설이 경쟁사인 대우건설을 제치고 이곳 시공권을 가져갔다.
이에 현대건설은 강남구 영동대로 220(대치동) 일대 2만4484㎡에 용적률 29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6개동 5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이번 사업의 총 공사비 예정가격은 1821억9519만 원으로 3.3㎡당 공사비는 539만549원이다.
대치쌍용2차가 위치한 대치동 일대는 특유의 교육ㆍ문화ㆍ환경ㆍ생활면에서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 최근에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를 핵심 인프라로 한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이 확정됐다. 이에 따르면 영동대로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과 2호선 삼성역 사이에 서울광장 2~3배 규모(약 3만 ㎡)의 공원이 들어서고 공원 지하에는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선다.
또한 국내 최고 높이(569m) 건축물로 계획되는 현대자동차 GBC(Global Business Center) 건립이 추진되는 등 굵직굵직한 개발 호재가 겹쳐 이 같은 수혜를 얻을 전망이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대치쌍용2차의 경우 다른 사업에 비해 크지 않은 규모에도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덕에 사업성이 높을 것으로 평가 받는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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