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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중소벤처기업부 ‘사내벤처 운영기업’ 선정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도… ‘부동산 데이터 활용’ 등 감정원 업무 관련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8-06-04 16:47:57 · 공유일 : 2018-06-04 20:02:04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4일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사내벤처 육성사업에 운영기업으로 지난달(5월) 30일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내벤처 육성사업은 정부가 지난해 11월 혁신성장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발표한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의 후속 조치로, 기업의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확산과 우수 인력의 창업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감정원은 정부 일자리정책 확산 일환으로 사내벤처 전담조직 지정, 사내벤처운영지침 제정 등 추진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사내벤처 운영을 통해 4차 산업과 연계한 부동산 IT 분야의 신성장동력 발굴 및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앞서 감정원은 과거 부동산 가격조사 및 권리조사를 수행하는 사내벤처인 ㈜리파인을 분사(Spin-off)설립해 종업원 123명, 연매출 약 203억원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킨 바 있다.

이와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사내 공모를 통해 매년 2개 팀 이상의 부동산 관련 사내벤처팀을 발굴할 계획이다. 사내벤처팀을 대상으로 특화프로그램 지원,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업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학규 원장은 "세계 최고의 부동산시장 전문기관으로서 모범적인 사내벤처팀의 성공적 운영은 공공부문의 창업-투자 선순환체계를 구축하는 마중물"이라며 "혁신형 창업생태계 조성 및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감정원은 지난 2월 28일부터 `대국민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있다. 제안은 국민 누구나 감정원 홈페이지를 통해 수시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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