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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매듭’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6-04 18:16:46 · 공유일 : 2018-06-04 20:02:26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대야구역 재개발사업에 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달 29일 창원시는 대야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윤천삼)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이날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남 창원 진해구 대야남로 49(여좌동) 일대 14만846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2.17%, 용적률 234.96%를 적용한 공동주택 17개동 26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85㎡ 이하 2431가구 ▲85㎡ 초과 18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대야구역 재개발사업은 진해역과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며 주변에 형성되어 있는 녹지와 어우러져 자연친화형의 주거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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