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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평지구중흥S-클래스’ 이달 중 분양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8-06-05 16:04:02 · 공유일 : 2018-06-05 20:01:57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5일 중흥건설은 계열사인 중봉건설이 공사한 공공임대아파트 `사하구평지구중흥S-클래스`를 이달 중 분양한다고 밝혔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사하구평지구중흥S-클래스`는 부산광역시 사하구 구평동 513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29층 공동주택 6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주택은 전용면적별로 ▲59A㎡ 283가구 ▲59B㎡ 70가구 ▲59C㎡ 24가구 ▲84A㎡ 174가구 ▲84B㎡ 114가구 등 총 665가구다

사하 구평지구는 LH가 조성한 공역택지로 주거, 교통, 상업시설을 두루 갖춘 자족형 미니신도시로 개발된다. 공원 및 녹지, 공공청사, 상업시설 등이 위치하고 봉화산, 감천만 등 조망권도 양호하다.

차량과 대중교통 모두 접근성이 나쁘지 않다. 단지 인근에 을숙도대로, 서포로 등과 지난 2016년 개통한 부산도시철도 1호선 다대포선(신평역~다대포)이 있다. 부산 해운대와 거제도를 잇는 천마산터널도 올해 개통을 앞두고 있다.

홈플러스 장림점, 롯데마트 사하점 등 대형마트와 파출소, 우체국, 소방서 등 공공시설도 단지 바로 앞에 있어 편의성도 양호하다. 단지 뒤로는 봉화산이 있고, 앞에는 감천만이 흐른다.

구평지구 내에 있는 4개의 어린이공원과 근린공원이 있어(일부 조성 중) 산책, 휴식 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하구평지구중흥S-클래스`의 본보기 집은 부산 사하구 당리동 340-5 일대에 들어설 예정이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공공임대 아파트는 임대기간이 보장되고 임대료 상승률도 제한돼 실수요자에게 안정적인 주거생활 공간을 제공한다"며 "취득세나 재산세 등 세금감면 혜택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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