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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리2구역 재개발 시공권 경쟁, ‘한신공영’ vs ‘두산건설-일성건설’ 2파전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6-05 18:10:58 · 공유일 : 2018-06-05 20:01:59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 서구 평리2재정비촉진구역(재개발)의 시공권 경쟁 구도 윤곽이 나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5일 평리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옥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5월) 31일 오후 3시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신공영과 두산건설-일성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3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조합이 지난달(5월) 10일 개최한 현장설명회에는 9개 업체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조합은 이곳의 시공자로 2015년 진흥기업, 지난해 동일토건을 선정한 바 있지만 원활한 진행이 이뤄지지 않아 다시금 새로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서대구로45길 21-1(평리동) 일대 5만5780㎡에 지하 2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10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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