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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건축물 ‘에너지성능관리 시범사업’ 대상 공모
국토부ㆍ한국감정원, 민간 중소건축물로 에너지 관리 정책 확대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8-06-05 16:05:58 · 공유일 : 2018-06-05 20:02:05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5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은 `건축물 에너지성능관리 시범사업`의 대상을 이날부터 오는 7월 27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건축물 에너지성능관리 시범사업은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성능관리를 통해 에너지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현장조사와 분석을 수반한 기술 컨설팅을 무상으로 제공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반으로 활용한다.

그동안 신축이나 공공·대형건축물 위주이던 에너지 성능개선 정책을 민간의 기존 중·소건축물로 확대하는 것이다.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건축물은 무상으로 ▲외벽ㆍ창호 등 단열 수준 ▲기계ㆍ전기설비 운용 현황 ▲에너지 사용 자료 분석 등을 수반한 에너지 절감 기술컨설팅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에너지비용 절감, 건축물 성능최적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성능관리가 필요한 기존 건축물로, 규모·용도 제한 없이 사용승인을 받았다면 모두 가능하다. 건축물 소유자가 별도의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올해 7월 27일 접수 종료 뒤 8월 3일 대상을 선정해 통보하며, 그달부터 사전조사와 현장조사가 시작된다. 11월에는 컨설팅 결과가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녹색건축포털 그린투게더에서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한국감정원 녹색건축처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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