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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비경기지수’ 전년대비 0.3% 증가… 서남권 활력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6-05 17:21:25 · 공유일 : 2018-06-05 20:02:14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소매업 증가세가 소폭 감소한 가운데 숙박ㆍ음식점 감소세는 더욱 심화돼 이목이 집중된다.

5일 서울연구원은 2018년 4월 카드매출 빅데이터를 통해 본 서울소비경기지수를 발표했다.

업종별 지수를 살펴보면, 소매업은 종합소매, 가전제품ㆍ정보통신, 무점포소매의 소비가 증가하였지만 의복ㆍ섬유ㆍ신발, 문화ㆍ오락ㆍ여가, 음식료품ㆍ담배의 소비는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8% 증가에 그쳤다

권역별 지수 부문에서는 소매업 증가세에 힘입은 서남권의 소비경기가 가장 좋게 나타난 것이 특징. 동남권, 서북권 및 동북권이 뒤를 이었고 도심권은 숙박ㆍ음식점업의 약진에도 불구하고 소비경기가 부진했다.

이번 연구를 맡은 조달호 박사는 "서울소비경기지수 나 법인창업 및 일자리 동향에서 서남권 지표가 타 권역에 비해 우세하다. 따라서 서남권이 소비ㆍ창업에서 활력 있는 경제상황을 보인다는 해석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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