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남천2구역 재개발사업 ‘가속도’… 이주 60% 완료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6-05 18:06:28 · 공유일 : 2018-06-05 20:02:22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2구역 재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쳤기 때문이다.

5일 남천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5월) 31일 오후 7시 남천초등학교 강당 2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8년도 조합 운영비 및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3호 `조합원 이사비 집행 변경 및 조합 운영비 증액의 건` ▲제4호 `정비사업비 예비비 항목 집행 이사회 위임의 건` 등 4개 안건을 상정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 기쁘다"며 "현재 이주는 60% 완료된 상태로 지난 3월 26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이주 독려 기간인만큼 조합은 이주 절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남천동로 46(남천동) 일대 4만43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9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271명으로 파악됐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