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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관세청, 불법수입 목제품 합동 단속 나선다
repoter : 정진영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8-06-07 15:30:17 · 공유일 : 2018-06-07 20:01:50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산림청과 관세청이 불법수입 목제품 합동 단속에 나선다.

산림청은 불법ㆍ불량 목재제품 수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연말까지 관세청과 함께 세관에서 합동 단속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신재생 에너지원으로 수요가 증가한 목재 펠릿과 여름 휴가철 캠핑객이 많이 찾아 수입량이 늘고 있는 목탄 및 성형목탄 등이 중점 대상이다.

불법ㆍ불량 목재 펠릿은 중금속이 다량 포함돼 미세먼지 발생 원인이 되고, 목탄류는 대부분 고기를 굽는 용도로 사용돼 품질관리가 되지 않을 시 국민 건강에 직접적인 위해 가능성이 커 품질 및 안전성 확보가 필요하다.

아울러 산림청은 이미 통관돼 유통되거나 국내에서 생산되는 불법ㆍ불량 목재제품에 대해서도 품질관리 전담반을 구성해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원수 목재산업과장은 "단속을 통해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된 저질 목재 펠릿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 위험을 줄이고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지키겠다"며 "관련 업체들이 자율적으로 법규를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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