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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유휴 사옥 등 17개 종전부동산 ‘새 주인’ 찾는다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6-15 17:05:31 · 공유일 : 2018-06-15 20:01:59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 유휴 사옥 등 17개 종전부동산의 새 주인을 찾는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2018년 제1차 종전부동산 투자설명회`를 오는 6월 22일 오후 2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투자설명회에서 소개되는 매각 대상 부동산은 17개로 매입공공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 등이 보유 중인 5곳과, 정부 소속기관인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중앙119구조본부, 그리고 정부 산하기관인 한국전력기술 등 10개 기관의 종전부동산이다.

이번 투자설명회에서는 종전부동산 물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통해 투자자들이 평소 관심 있었던 종전부동산에 대한 지리 정보, 매각가격, 거래 정보 등 최근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투자회사ㆍ건설사ㆍ자산운용사ㆍ금융사 및 개인투자자 등 부동산 매입 잠재 수요자들에게 매각 대상 물건의 가격과 입지 정보, 투자 중점 등의 최신 상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매각 대상 부동산의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하는 통합 상담관이 운영돼 관심물건에 대한 1:1 전문 심층 개별 상담이 가능하다.

아울러 종전부동산 활용방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부동산리츠투자자문협회장인 모현숙 박사가 `부동산 투자 신탁 리츠(REITs)의 현황 및 종전부동산 연계 활용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동안 매각이 어렵다고 예상됐던 물건들을 국토부와 이전기관에서 적극적인 매각 홍보활동 등을 통해 총 119개 중 107개의 종전부동산을 매각한 바 있다"며 "앞으로 투자설명회 개최 이외에도 입지 규제 완화, 매각 방식 다양화 등 맞춤형 매각 전략을 통해 종전부동산의 원활한 매각을 위해 효과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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