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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113-6구역 재개발, 이주 향해 ‘척척’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6-15 18:07:24 · 공유일 : 2018-06-15 20:02:06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권선113-6구역 재개발사업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수원시는 지난 8일 권선113-6구역 재개발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이날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세지로125번길 9-15(세류동) 일원 12만62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34개동 21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56가구 ▲48A㎡ 69가구 ▲48B㎡ 13가구 ▲59A㎡ 83가구 ▲59B㎡ 187가구 ▲59C㎡ 264가구 ▲59D㎡ 3가구 ▲71A㎡ 352가구 ▲71B㎡ 60가구 ▲84A㎡ 847가구 ▲84B㎡ 60가구 ▲101㎡ 8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계획은 조합원 756가구, 보류시설 21가구, 일반분양 1245가구, 임대 156가구 등으로 파악됐다.

한편, 건축물의 철거 예정 시기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이주 완료 이후 3개월 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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