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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4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가시권’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6-15 18:31:39 · 공유일 : 2018-06-15 20:02:15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대흥4구역 재개발 시공권 향방이 조만간 드러날 전망이다. 최근 입찰마감일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15일 대흥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계룡건설-한진중공업 컨소시엄과 모아종합건설이 참여해 유효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지난 5월 24일 열린 현장설명회에서도 17개 건설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커진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이사회 등을 거쳐 다음 주 중에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에 대한 일정을 확정지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대흥동 260-9 일대 5만7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7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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