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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한국 건축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건축가 선정
repoter : 박무성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6-18 16:54:27 · 공유일 : 2018-06-18 20:02:06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새건축사협의회, 한국건축가협회, 한국여성건축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젊은 건축가상`의 올해 수상자가 결정됐다.

18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수상자는 경계없는 작업실 건축사사무소(문주호, 임지환, 조성현), 김이홍, 남정민 3팀, 5명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31팀이 지원했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공개 시청각발표(프레젠테이션)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준공된 건축물 및 공간 환경의 완성도, 건축가로서의 문제의식과 해결 능력뿐만 아니라, 건축에 대한 진정성과 앞으로의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젊은 건축가 상`은 문체부가 우수한 신진 건축가를 발굴, 양성하기 위해 2008년부터 수상해 온 상으로서 `젊은 건축가`로 선정된 건축가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작품 전시회 개최와 작품집 발간, 국내외의 건축 행사 참여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2018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열린다. 건축문화제에서는 수상자들의 작품 전시회와, 수상자들이 건축 관계자와 시민, 학생들과 함께 자신의 작업 내용과 과정, 자신의 건축 철학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작가와의 대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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