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신청하기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스토어
이용가이드
공유뉴스
87,863
공유사이트
396
고객센터
1
포인트
2
플라스틱
3
뉴스스토어
4
김영호
5
부고
6
통일
7
반려견
8
비트코인
9
가상화폐
10
공유뉴스
실시간 인기검색어
1
포인트
2
플라스틱
2
3
뉴스스토어
4
김영호
3
5
부고
4
6
통일
2
7
반려견
3
8
비트코인
2
9
가상화폐
4
10
공유뉴스
8
공유뉴스
전체섹션
정치
IT/과학
사회
경제
연예
세계
생활/문화
스포츠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이달 ‘전매제한 해제’ 뒤 터무니 없는 실거래가 신고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8-06-19 18:33:14 · 공유일 : 2018-06-19 20:02:19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이달부터 서울 일부 단지의 분양권 전매제한이 해제된 가운데 시세보다 확연히 낮은 실거래가 신고가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1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분양권 전매제한 해제 대상은 ▲마포구 대흥 `신촌그랑자이(492가구)` ▲종로구 무악 `경희궁롯데캐슬(116가구)` ▲관악구 봉천 `e편한세상서울대입구(655가구)` ▲성북구 석관 `래미안아트리치(616가구)` ▲양천구 신정 `목동파크자이(356가구)` ▲서대문구 연희 `연희파크푸르지오(288가구)` 등 6개 단지의 2523가구이다.
이들 단지는 2016년 11ㆍ3 대책 이후 분양됐다. 당시 정부는 민간택지 내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을 비강남권은 계약 후 6개월에서 1년 6개월로, 강남ㆍ서초ㆍ송파ㆍ강동 등 강남 4구는 계약 후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 때까지로 각각 강화했다.
이번에 전매제한이 풀리는 단지는 강남 4구 이외 지역으로, 분양 후 1년 6개월 전매제한 기간이 지난 것이다.
부동산 업계는 지난달부터 보유세를 피하려는 매도 물량이 상당히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문제는 전매제한 해제 뒤 성사된 거래의 신고금액이 터무니없이 낮다는 점이다.
오늘(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신촌그랑자이` 분양권 1건, `래미안아트리치` 분양권 2건이 거래됐다.
이를 살펴보면 지난주 `신촌그랑자이`의 경우 전용면적 84㎡가 8억8800만 원에 거래된 것으로 신고됐다. 3주 전까지 이 아파트 해당 평형의 실거래가는 12~13억 원 수준이었다.
`래미안아트리치`는 지난주 전용면적 84㎡ 주택형이 5억9800만 원, 전용 59㎡ 주택형이 5억3900만 원에 신고됐다. 하지만 이들의 시세는 전용 84㎡의 경우 6억 원 후반에서 7억 원대에, 전용 59㎡는 5억 원 후반에서 6억 원대이다.
업계에서도 물음표를 던진다.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양도차익을 줄이기 위한 다운계약이거나 이미 불법전매를 했다가 전매제한 해제에 맞춰 신고했을 가능성 등 온갖 추측이 난무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이달부터 서울 일부 단지의 분양권 전매제한이 해제된 가운데 시세보다 확연히 낮은 실거래가 신고가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1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분양권 전매제한 해제 대상은 ▲마포구 대흥 `신촌그랑자이(492가구)` ▲종로구 무악 `경희궁롯데캐슬(116가구)` ▲관악구 봉천 `e편한세상서울대입구(655가구)` ▲성북구 석관 `래미안아트리치(616가구)` ▲양천구 신정 `목동파크자이(356가구)` ▲서대문구 연희 `연희파크푸르지오(288가구)` 등 6개 단지의 2523가구이다.
이들 단지는 2016년 11ㆍ3 대책 이후 분양됐다. 당시 정부는 민간택지 내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을 비강남권은 계약 후 6개월에서 1년 6개월로, 강남ㆍ서초ㆍ송파ㆍ강동 등 강남 4구는 계약 후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 때까지로 각각 강화했다.
이번에 전매제한이 풀리는 단지는 강남 4구 이외 지역으로, 분양 후 1년 6개월 전매제한 기간이 지난 것이다.
부동산 업계는 지난달부터 보유세를 피하려는 매도 물량이 상당히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문제는 전매제한 해제 뒤 성사된 거래의 신고금액이 터무니없이 낮다는 점이다.
오늘(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신촌그랑자이` 분양권 1건, `래미안아트리치` 분양권 2건이 거래됐다.
이를 살펴보면 지난주 `신촌그랑자이`의 경우 전용면적 84㎡가 8억8800만 원에 거래된 것으로 신고됐다. 3주 전까지 이 아파트 해당 평형의 실거래가는 12~13억 원 수준이었다.
`래미안아트리치`는 지난주 전용면적 84㎡ 주택형이 5억9800만 원, 전용 59㎡ 주택형이 5억3900만 원에 신고됐다. 하지만 이들의 시세는 전용 84㎡의 경우 6억 원 후반에서 7억 원대에, 전용 59㎡는 5억 원 후반에서 6억 원대이다.
업계에서도 물음표를 던진다.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양도차익을 줄이기 위한 다운계약이거나 이미 불법전매를 했다가 전매제한 해제에 맞춰 신고했을 가능성 등 온갖 추측이 난무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