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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6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돌입’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8-06-20 18:04:56 · 공유일 : 2018-06-20 20:01:3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6구역(재개발)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8일 상계6구역 재개발 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 분야는 건축물 철거감리업체로 일반경쟁입찰ㆍ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해당 조합 서식 입찰지침서 및 공고문으로 갈음하며 오는 26일 오후 3시까지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서울시 `철거현장 환경피해 최소화 방안 세부시행지침`에 근거해 조합과 직접 계약한 건축물 철거감리 계약 실적 10건 이상 보유한 업체이어야 하며 공동입찰은 불가하다.

상계뉴타운은 서울 지하철 4호선 상계역과 당고개역 인근 47만3350㎡를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5개 구역에 7614가구(존치구역 제외)가 새로 들어서 미니 신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그동안 서울 외곽의 입지로 주목받지 못했으나 최근 들어서는 주변 경기도 남양주의 대규모 주거지역인 별내, 진접지구와 이어지는 도로, 지하철 등 교통망이 잇달아 확충되면서 사업성 개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지난해 분양을 마친 4구역과 올해 말 일반분양을 시작하는 6구역의 뒤를 이어 2019년에 1ㆍ2ㆍ5구역이 모두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이 사업은 노원구 덕릉로102길 5(상계동) 일원 6만608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305%, 건폐율 2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9개동 924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582가구다. 조합원수는 23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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