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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달부터 ‘정비사업 주민학교’ 운영
공공지원 대상 정비구역 내 20인 이상 신청 가능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8-06-20 15:31:12 · 공유일 : 2018-06-20 20:01:58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시가 올해 7월부터 운영할 `찾아가는 정비사업 주민학교` 대상 사업지를 모집한다.

시는 2014년부터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정보부족과 왜곡에 따른 갈등을 예방하고 올바른 사업 추진을 유도하기 위해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해왔다. 올 상반기까지 총 1800여 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공공지원 대상 정비구역이면 모두 신청 가능하며, 사전타당성(주민의견조사) 완료 후 주거정비지수 70점 이상인 구역이나 시공자 등 협력 업체 선정을 앞둔 경우가 중점 대상이다.

토지등소유자를 포함한 조합원이나 조합 임원 등 20명 이상이 모여 자치구에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와 자치구가 먼저 교육이 필요한 곳을 선정할 수도 있다.

교육은 자치구에서 선정한 동주민센터 등 공공장소에서 대상지 사업단계에 따라 1~5회 실시된다. 내용은 현행법 및 공공지원제도를 기준으로, 교육 대상구역 특성에 맞게 단계별로 구성된다. 특정 교육과목을 선택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 시의 적정성 검토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강사는 공무원, 정비사업 아카데미 인력 풀, 코디네이터 등 정비사업에 대한 이론과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초빙하며, 강의 뒤에는 사업계획서 작성 방안 등에 관한 워크숍이나 상담ㆍ컨설팅을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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