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한양은 지난 16일 누문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원총회에서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한양 관계자는 "브랜드, 신용도, 사업 제안 조건 등이 전반적으로 조합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누문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이제야 본궤도에 오른 만큼 조합 및 조합원들과 협력해 사업을 안정적이며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공자 선정이 완료됨에 따라 누문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낙후된 구 도심권 활성화는 물론 민주화 상징이 된 광주 금남로에 광주에서 두 번째로 높은 46층 최신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게 돼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천변우로 257번길 28(누문동) 일대 10만6481.7㎡를 대상으로 한다.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이곳에 지하 3층~지상 46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3000여 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향후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이주 및 철거 후 내년 12월 착공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누문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권이 한양에 돌아갔다.
2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한양은 지난 16일 누문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원총회에서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한양 관계자는 "브랜드, 신용도, 사업 제안 조건 등이 전반적으로 조합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누문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이제야 본궤도에 오른 만큼 조합 및 조합원들과 협력해 사업을 안정적이며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공자 선정이 완료됨에 따라 누문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낙후된 구 도심권 활성화는 물론 민주화 상징이 된 광주 금남로에 광주에서 두 번째로 높은 46층 최신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게 돼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천변우로 257번길 28(누문동) 일대 10만6481.7㎡를 대상으로 한다.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이곳에 지하 3층~지상 46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3000여 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향후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이주 및 철거 후 내년 12월 착공이 진행될 예정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