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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스마트홈’ 구축 중기 신기술 R&D 전시회 개최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8-06-21 12:42:44 · 공유일 : 2018-06-21 13:02:09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지난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진주 본사사옥에서 IoT 기반 스마트홈 구축을 위한 중소기업 신기술 R&D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중소기업이 개발한 IoT 기반 스마트홈 관련 신기술에 대한 성과 발표와 판로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해 LH, LG전자,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가 공동수행 중인 `공동주택 ICT 융합 과제`의 일환이다.

그동안 LH는 중소기업의 스마트홈 기술개발을 위해 ▲공동주택에 필요한 ICT융합 과제 발굴 ▲현장 맞춤·밀착형 기술컨설팅 ▲보유 100만 임대주택 활용 테스트베드(Test-Bed) 등을 지원했다.

개발 중인 스마트홈 요소기술은 ▲GIS연계 IoT 화재감지기 ▲QR코드 방식 IoT 전기차 충전장치 ▲저비용 무선 IoT 통신을 위한 지그비(zigbee) 복합 모듈 ▲보급형 지하 주차유도 표시등 ▲IoT 전력측정기 등 10건이다.

이 중 IoT 멀티센서등을 포함한 4개 과제는 올해 상반기에 개발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6개 과제는 내년 중 개발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LH는 스마트홈 신기술 공유와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세부 요소기술, 실증 결과 등을 중소기업에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박상우 LH 사장은 "스마트홈은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R&D 확대를 통한 기술역량 확보가 필요하다"라며 "이를 위해 기술력 있는 국내 중소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며, 미래 공동주택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홈 기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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