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시장 침체’에도… 서울 공인중개사, 올 초 대비 670명 증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울 개업 공인중개사 총 2만4561명”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8-06-21 18:04:30 · 공유일 : 2018-06-21 20:01:50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작년 5월의 절반 수준에다 올해 최저를 기록한 가운데 중개인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서울 지역에 등록하고 영업 중인 개업 공인중개사는 총 2만4561명으로, 올 초 대비 670명(2.8%) 늘어났다. 이는 소속 공인중개사, 중개보조원 등을 제외한 숫자다.

협회에 등록된 서울 개업 공인중개사는 올해 1월 초 2만3891명에서 3월 말 2만4293명으로 402명(1.7%) 늘었다. 이후 268명(1.1%)이 추가돼 2만4561명으로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강남ㆍ서초ㆍ송파ㆍ강동 등 강남 4구(동부지부)의 개업 중개사 수가 이달 683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양천ㆍ강서ㆍ구로 등이 포함된 남부지부는 6699명, 종로ㆍ중구ㆍ용산ㆍ서대문ㆍ마포 등이 포함된 서부지부가 5882명, 동대문ㆍ성북ㆍ강북ㆍ도봉ㆍ노원 등 북부지부에 5150명 순이었다.

특히, 서부지부의 경우 1월 초 5649명에서 233명(4.1%) 늘어 증가폭이 가장 컸다. 동부지부도 211명(3.2%) 늘어 전체 평균을 웃돌았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