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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빈집 정비사업 본격화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6-22 18:11:55 · 공유일 : 2018-06-22 20:01:56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시가 도시공간의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빈집에 대한 정비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5월 31일 빈집정보시스템 전문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 5개 광역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LX 빈집정보시스템 `공가랑`시스템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실태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전력ㆍ상수도 사용량을 취합ㆍ분석해 빈집으로 추정되는 주택에 대한 사전조사와 현장조사, 등급산정 등 실태조사 현황과 안전 상태를 구분해 공가랑에 데이터베이스로 입력할 예정이다. 입력된 정보는 빈집개량ㆍ철거ㆍ관리ㆍ활용 등 빈집정비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5개 광역자치단체와 LX가 적극 협력해서 내실 있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것"이라며 "대전이 빈집정비의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오는 7월부터 실태조사 이후 조사 결과를 분석해 정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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