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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19차 재건축, 협력 업체 뽑는다… 건축심의 준비 中
지난해보다 19가구 적은 352가구… 서울시와 현금 기부채납 방식 협의 중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8-06-29 15:54:59 · 공유일 : 2018-06-29 20:01:38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9차 아파트가 건축심의를 준비하기 위한 협력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신반포19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교통, 친환경(경관심의 포함), 굴토(소규모 지하안전영향평가 포함), 공원설계 등 4개 분야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적격심사 방식의 일반경쟁 전자입찰로 오는 7월 5일 오후 3시까지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제출하면 된다. 현장설명회 없이 전자입찰에 관한 공고로 갈음했다.

입찰에 참여할 업체는 관계법령에 따른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하고,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 수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분야별 자격을 충족할 경우 2개 분야 이상 입찰도 가능하다.

이곳의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8길 20(잠원동) 일대 1만33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등은 임대주택을 포함한 아파트 35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6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보류한 용적률 299.99%로 371가구를 지으려던 계획보다 19가구 줄었다.

한편, 신반포19차 재건축 조합은 기부채납을 현금으로 납부하기 위해 시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20일 시는 신반포12차, 21차 재건축사업에 대해 현금 기부채납 방식을 포함한 정비계획을 수정가결한 바 있다. 그동안 도로나 공원 등 기반시설을 국가에 이전하던 기부채납을 현금 납부로 결정한 첫 사례다. 추정액은 12차가 약 90억 원, 21차가 약 27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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