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지난주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이 0.1% 올라 직전 0.07%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수도권도 0.01%에서 0.02%로 소폭 확대됐다.
29일 한국감정원 등에 따르면 6월 넷째 주 전국 아파트의 매매가격은 전주와 같은 0.05% 하락을 기록했다. 전세가격도 0.1%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강북 14개구와 강남 11개구가 각각 0.13%, 0.08%로 모두 올랐다. 영등포구(0.3%), 동대문구(0.25%), 중랑구(0.22%) 등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반면 강남 4구는 0.05% 하락했다. 강남구와 송파구가 0.11%, 0.09% 동반 하락을, 서초구는 보합을, 강동구만 0.03% 상승을 기록했다.
강여정 감정원 주택통계부장은 "영동포구는 분양·개발호재로, 동대문구는 청량이 일대 개발호재로, 중랑구는 분양시장 호조와 재개발에 따른 거주환경 개선 기대로 모두 상승했다"며 "강남권은 재건축 부담금 영향과 보유세 개편 논의로 관망세가 이어지며 하락했다"라고 설명했다.
인천은 부평구가 보합 전환하며 전체적으로 하락폭(–0.07% → –0.02%)이 줄었고, 경기는 신규 입주물량이 증가한 안성시의 영향으로 전주 0%에서 –0.03%로 하락 전환했다.
지방은 지역별 격차가 크게 나타났다. 5대 광역시(-0.04%)와 8개 도(-0.19%)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경남 거제시(-1.27%)와 울산 울주군(-0.33%)은 하락폭이 지난주보다 커졌다. 세종시는 행정복합도시 내 입지가 양호한 종촌동 등 수요 증가로 상승폭이 0.08%에서 0.2%로 확대됐다.
또한 전세가격은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줄었다. 서울은 전주 -0.1%에서 보합(0%)으로 전환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전주와 같은 0.1% 내려 하락폭을 유지했고, 서울은 전주 -0.01%에서 0%로 보합 전환했다. 5대광역시(-0.08% → -0.07%)와 지방(-0.12% → -0.11%)은 하락폭이 소폭 줄었다.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지난주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이 0.1% 올라 직전 0.07%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수도권도 0.01%에서 0.02%로 소폭 확대됐다.
29일 한국감정원 등에 따르면 6월 넷째 주 전국 아파트의 매매가격은 전주와 같은 0.05% 하락을 기록했다. 전세가격도 0.1%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강북 14개구와 강남 11개구가 각각 0.13%, 0.08%로 모두 올랐다. 영등포구(0.3%), 동대문구(0.25%), 중랑구(0.22%) 등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반면 강남 4구는 0.05% 하락했다. 강남구와 송파구가 0.11%, 0.09% 동반 하락을, 서초구는 보합을, 강동구만 0.03% 상승을 기록했다.
강여정 감정원 주택통계부장은 "영동포구는 분양·개발호재로, 동대문구는 청량이 일대 개발호재로, 중랑구는 분양시장 호조와 재개발에 따른 거주환경 개선 기대로 모두 상승했다"며 "강남권은 재건축 부담금 영향과 보유세 개편 논의로 관망세가 이어지며 하락했다"라고 설명했다.
인천은 부평구가 보합 전환하며 전체적으로 하락폭(–0.07% → –0.02%)이 줄었고, 경기는 신규 입주물량이 증가한 안성시의 영향으로 전주 0%에서 –0.03%로 하락 전환했다.
지방은 지역별 격차가 크게 나타났다. 5대 광역시(-0.04%)와 8개 도(-0.19%)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경남 거제시(-1.27%)와 울산 울주군(-0.33%)은 하락폭이 지난주보다 커졌다. 세종시는 행정복합도시 내 입지가 양호한 종촌동 등 수요 증가로 상승폭이 0.08%에서 0.2%로 확대됐다.
또한 전세가격은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줄었다. 서울은 전주 -0.1%에서 보합(0%)으로 전환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전주와 같은 0.1% 내려 하락폭을 유지했고, 서울은 전주 -0.01%에서 0%로 보합 전환했다. 5대광역시(-0.08% → -0.07%)와 지방(-0.12% → -0.11%)은 하락폭이 소폭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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