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학형 기자] # 다가구를 소유한 A씨는 연 4% 금리로 5억 원을 빌렸다. 매년 이자만 2000만 원이었다. 우연히 `융자형 집주인 임대주택사업`을 소개받고 곧장 신청했다. 덕분에 A씨의 대출금 이자는 연 1.5%를 적용한 연 750만 원으로 줄었다. 임대료 감소를 감안해도 수익이 250만 원 늘었고, 낮은 임대료 덕에 공실 염려도 줄었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융자형 집주인 임대주택사업`이 전국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29일 한국감정원은 `융자형 집주인 임대주택사업`에 대한 신청이 지난 3개월 동안 전국에서 500건 이상 접수됐다고 밝혔다.
`융자형 집주인 임대주택사업`은 임대주택 사업자에게 1.5% 저리 기금을 융자해 이자부담을 줄여주는 대신 해당 주택을 청년·고령자 등 주거지원계층에게 저렴하게 장기임대한다.
빌린 돈이 많아 대출이자를 줄이고 싶거나, 공실 없이 안정적으로 임대사업을 하고 싶은 경우 유용하다. 기존 담보대출의 대환뿐만 아니라 신규 대출, 임대사업을 위한 주택구입도 지원한다.
감정원은 융자형 집주인 임대주택사업에 대한 상담·접수와 시세조사, 융자지원, 임대계약 관리 등 사업진행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 다가구를 소유한 A씨는 연 4% 금리로 5억 원을 빌렸다. 매년 이자만 2000만 원이었다. 우연히 `융자형 집주인 임대주택사업`을 소개받고 곧장 신청했다. 덕분에 A씨의 대출금 이자는 연 1.5%를 적용한 연 750만 원으로 줄었다. 임대료 감소를 감안해도 수익이 250만 원 늘었고, 낮은 임대료 덕에 공실 염려도 줄었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융자형 집주인 임대주택사업`이 전국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29일 한국감정원은 `융자형 집주인 임대주택사업`에 대한 신청이 지난 3개월 동안 전국에서 500건 이상 접수됐다고 밝혔다.
`융자형 집주인 임대주택사업`은 임대주택 사업자에게 1.5% 저리 기금을 융자해 이자부담을 줄여주는 대신 해당 주택을 청년·고령자 등 주거지원계층에게 저렴하게 장기임대한다.
빌린 돈이 많아 대출이자를 줄이고 싶거나, 공실 없이 안정적으로 임대사업을 하고 싶은 경우 유용하다. 기존 담보대출의 대환뿐만 아니라 신규 대출, 임대사업을 위한 주택구입도 지원한다.
감정원은 융자형 집주인 임대주택사업에 대한 상담·접수와 시세조사, 융자지원, 임대계약 관리 등 사업진행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융자형 집주인 임대주택사업`의 융자금은 우리은행을 통해 빌려준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