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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흥4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시동’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7-03 18:38:05 · 공유일 : 2018-07-03 20:01:58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북 포항시 북구 용흥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지난달(6월) 26일 용흥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만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5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진행한다. 이날 업체의 참여가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 또는 입찰보증보험증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가한 업체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곳은 지난 4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공모한 `2018년 상반기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에서 후보 구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경북 포항시 북구 우미길 7-1(용흥동) 3만6070㎡를 대상으로 한다. 재개발사업을 통해 이곳은 용적률 96.91을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대 45층 규모의 공동주택 8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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