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범어우방타운2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4일 범어우방타운2차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뤄지지 못해 유찰로 빚어졌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진행된 현장설명회에는 14개 사가 참여한 바 있다.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져 입찰마감에도 적극적인 건설사 참여로 이어질줄 알았는데 아쉬움이 크다"며 "조합은 지난 3일 이사회를 진행한 데 이어 다음 주에 대의원회를 진행해 시공자 선정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지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48길 33(범어동) 일원 2만62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아파트 5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범어우방타운2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4일 범어우방타운2차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뤄지지 못해 유찰로 빚어졌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진행된 현장설명회에는 14개 사가 참여한 바 있다.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져 입찰마감에도 적극적인 건설사 참여로 이어질줄 알았는데 아쉬움이 크다"며 "조합은 지난 3일 이사회를 진행한 데 이어 다음 주에 대의원회를 진행해 시공자 선정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지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48길 33(범어동) 일원 2만62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아파트 5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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