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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2-2구역 주거환경개선, 시공자에 ‘양우종합건설’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8-07-05 17:08:40 · 공유일 : 2018-07-05 20:01:36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2-2주거환경개선사업(이하 홍은2-2구역)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기 때문이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홍은2-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조합은 지난 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시공자 선정을 위한 이날 총회에서는 단독 입찰한 양우종합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고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홍은2-2구역은 서대문구 홍은동 8-205 일대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총 305가구를 공급한다. 공사금액은 615억 원이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이란 도시저소득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서 가스공급이나 공동이용 시설들이 굉장히 열악하고 오래되거나 불량 건축물들이 많이 밀접해 있어 생활에 불편함을 느껴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정비사업이다.

사업 시행을 위해서는 정비구역 안에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 2/3의 동의가 필요함과 동시에 세입자세대수 과반수 동의를 얻어야 가능하다.

홍은2-2구역은 교통ㆍ생활인프라, 교육환경이 잘 갖춰져 있다. 인근에 포방터시장, 인왕시장, 롯데마트 등이 위치에 있고 지하철 3호선 홍제역, 녹번역이 자리잡은 역세권 지역이다. 내부순환로 홍은IC가 인접해 타 지역으로의 편입이 용이하고 홍은초등학교를 비롯한 다수의 학교가 위치해 있어 자녀들 가진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공자 선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홍은2-2구역은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0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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