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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농업ㆍ자연 체험 위한 ‘2018년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 개최
repoter : 김소연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8-07-06 14:19:50 · 공유일 : 2018-07-06 20:01:48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서울시가 도시에서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2018년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를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행사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8월) 2일까지 초등학생과 가족 총 400명을 대상으로 평일에 8회 운영(토, 일 제외)하며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5시간 동안 운영된다.

서울 거주자에 한해서 신청 가능하며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다. 단, 점심도시락과 여벌옷, 상해보험, 선크림, 모자 등은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참여가족들은 ▲식물과 곤충의 이해 ▲농작물 관찰 ▲압화공예 ▲눈꽃빙수 시식 ▲스마트팜 견학 및 새싹인삼 심기 ▲미꾸라지 잡기 ▲농산물 시식 등으로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농업과 자연을 체험하고 가족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작년에 진행된 `여름철 어린이 자연학교` 참여 가족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았던 프로그램은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진행되는 `미꾸라지 잡기` 체험으로 어린이는 물론 함께하는 엄마, 아빠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어 현장에서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참여신청은 이달 10일 오전 11시부터 13일 오후 4시까지이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참여대상자는 총 400명이다. 어린이 자연체험학교에 관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을 이용하면 된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이 확산되고 농업·농촌의 본질적 가치를 찾기 위한 여러 움직임 속에서 농업체험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많아지고 있어 매년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서울시민들이 농업과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여름방학,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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