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최근 시공자 선정에 나선 인천시 십정3구역 재개발사업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때 인천지역에서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주목을 받은 이곳은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까지 마쳤지만 2010년부터 사업이 좀처럼 나아가지 못하고 답보상태에 빠졌다. 하지만 지난해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고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사업성을 확보한 조합은 새로운 시공자를 선정한 후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이규보로 50(십정동) 일대 3만455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인터뷰] 십정3구역 최영민 조합장
"오는 8월 시공자 선정, 내년 하반기 이주 개시 목표"
"조합원들에게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보답 할 것"
우여곡절을 겪은 십정3구역은 오는 8월 새로운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이달 11일 본보가 찾은 최영민 조합장은 "오랜 기간 조합원들이 기다려온 만큼 신속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보답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다음은 최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십정3구역` 재개발사업이 어떻게 진행돼 왔는지/
십정3구역은 2006년 8월 24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08년 8월 정비구역지정 후 같은 해 11월 19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했다. 2008년 12월 21일 시공자를 선정했으며 2009년 10월 사업시행인가 고시 이후 전 시공자와 본계약 체결을 위한 협의 및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을 진행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사업성이 확보되지 않아 더 이상 사업이 진행되지 못한 채 현재까지 답보상태로 진행돼왔다. 당시 사업성이 확보되지 않았던 이유는 시공자가 분양성 등을 이유로 일반분양가를 800만 원대로 낮게 책정할 것을 주장했고, 조합에서는 인근 `십정뜨란채`와 `동암신동아아파트`의 사례 등을 들어 1000만 원대 분양가를 주장했다. 또한 대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조합원들이 분양신청을 하지 않아 현금청산 대상자가 됐고 청산금에 대한 금융비용이 과다하게 지출됐다. 조합과 시공자간 이러한 견해차이 및 사업비 지출의 과다로 인해 사업이 진행되지 않자 전 시공자는 2010년부터 사업비 지급을 중단했고, 2011년부터는 운영비 지급마저 중단해 조합 사무실마저도 제대로 운영되지 못한 채 시공자로부터 방치돼왔다. 하지만 인천시에서 정책적으로 각종 재개발사업 지원책을 마련하고 부동산 경기가 상승국면에 접어들면서 조합에서는 지난해 2월 4일 총회에서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했으며, 같은 해 9월 16일 정비계획 변경을 결의해 사업성 확보를 통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그동안 십정3구역 재개발사업을 방치해 사업 추진에 걸림돌이 됐던 전 시공자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 성공적인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전략이나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우선 지난 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총 9개 사(▲고려개발 ▲금강주택 ▲금호건설 ▲대원건설산업 ▲동양건설산업 ▲라인건설 ▲서해건설 ▲일성건설 ▲한라)가 참여했고 오는 25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시공자의 입장에서는 일반분양이 성공적으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공사비 및 사업비 투입에 대한 리스크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조합 입장에서는 사업 참여 조건이 좋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단순히 시공권만 확보해놓고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사업추진을 방관하는 시공자보다는 이러한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갖고 조합과 협조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시공자가 필요하다. 조합원들 역시 똑같은 생각일 것이다. 또한 시공자도 십정3구역의 분양 성공 가능성, 교통의 용이성, 이주기간, 조합원 성향(비대위 여부ㆍ조합원들의 집행부에 대한 신뢰도ㆍ조합장의 청렴성과 도덕성ㆍ관리능력) 등을 정확히 분석해 시공권을 획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십정3구역뿐만 아니라 인천의 재개발ㆍ재건축은 분양가 및 주변 환경이 저평가됐음을 시공자들이 알고 접근했으면 좋겠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 해결책은 무엇이었는지/
우리 구역은 과거 사업시행인가까지 인천지역에서 유래를 찾을 수 없을 만큼 신속한 사업 추진 속도를 보여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0년부터 사업이 답보상태에 머물렀던 것은 부동산 경기 하락에 따른 분양가 책정문제와 과다한 현금청산자로 인한 금융비용 증가 등으로 사업성이 악화돼 사업 추진에 대한 메리트를 상실했기 때문이다. 이에 전 시공자로부터 외면 받게 됐고 더 이상 사업비를 지원받지 못해 사업이 중단됐던 것이다. 하지만 조합은 재개발사업을 다시 추진하기 위해 그동안 현금청산 대상자들과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분양신청을 하도록 협조를 구했다. 이로써 금융비용 부담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이에 협조해준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더불어 인천시와 부평구청이 구도심개발을 위한 자구책(임대주택 면제ㆍ동간 거리 축소ㆍ정비기반시설 인천시 보조ㆍ용적률 상향 등)을 마련해준 것도 큰 도움이 됐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현재 정비계획 변경(안)이 주민공람 및 구의회 의견청취 완료 후 인천시에 접수돼 있다. 경관분야 협력 업체가 선정되면 곧바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 상정하기 위해 도시계획업체에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8월 말 시공자를 재선정한 후 10월에 정비계획 변경이 고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 이주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 행정 당국에게 각종 심의 및 허가 등 개선을 바라는 부분은 무엇인가/
재개발사업에 있어 시간은 곧 돈이다. 정비계획 변경, 건축ㆍ교통 통합심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등 향후 인허가 진행에 있어 신속한 업무 추진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리고 싶다. 투기 목적의 투자자들이 몰리는 강남이 아닌, 최소한의 비용을 들여 최소한의 분담금을 내고 새집에 입주하는 것이 꿈인 조합원들의 꿈이 깨지지 않도록 공공성의 잣대로만 판단하는 과도한 기부채납 등은 개선돼야 한다. 아울러 기반시설 설치비용 등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만약 재개발사업이 진행되지 않는다면 언젠간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비용을 부담해 기반시설을 확충하거나 추가로 설치해야 하지 않겠나 생각이 든다.
- 원활한 사업 시행을 위해 현재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그동안 전 시공자부터 조합 운영비와 사업비 지원이 중단된 가운데에서도 조합에서는 정비계획의 경미한 변경 등을 추진하며 사업이 재개될 것을 대비해 준비해 왔다. 하지만 본격적인 인허가 진행을 위해서는 관련 분야 용역업무 수행에 따른 사업비 지원이 필요하다. 이번에 조합에서 시공자를 재선정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새로 선정된 시공자가 예치한 입찰보증금을 기반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자금을 확보하는 것에 있다. 물론 전 시공자의 기 투입 대여금에 대한 상환 등의 문제가 남아있지만 전 시공자와 그동안 협의한 바도 있고 새로이 선정된 시공자와도 논의를 통해 잘 풀어갈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한다.
- `십정3구역`이 누리는 개발 호재는/
십정3구역은 부평구에서 동암역과 백운역을 가까이에 둔 역세권이다. 인근 십정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분양사례로 봤을 때 충분히 경쟁력을 갖췄다고 본다. 분양성이 좋은 중소형 평형대를 다수 배치해 적정한 시기에 일반분양 한다면 충분히 성공적인 분양이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2010년부터 재개발사업이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는 가운데에도 사업이 재개되기만을 기다리며 많은 시간을 인내해주신 조합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조합을 믿고 성원해 주신다면 반드시 성공적인 재개발사업 추진으로 보답해드리겠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최근 시공자 선정에 나선 인천시 십정3구역 재개발사업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때 인천지역에서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주목을 받은 이곳은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까지 마쳤지만 2010년부터 사업이 좀처럼 나아가지 못하고 답보상태에 빠졌다. 하지만 지난해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고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사업성을 확보한 조합은 새로운 시공자를 선정한 후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이규보로 50(십정동) 일대 3만455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인터뷰] 십정3구역 최영민 조합장
"오는 8월 시공자 선정, 내년 하반기 이주 개시 목표"
"조합원들에게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보답 할 것"
우여곡절을 겪은 십정3구역은 오는 8월 새로운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이달 11일 본보가 찾은 최영민 조합장은 "오랜 기간 조합원들이 기다려온 만큼 신속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보답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다음은 최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십정3구역` 재개발사업이 어떻게 진행돼 왔는지/
십정3구역은 2006년 8월 24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08년 8월 정비구역지정 후 같은 해 11월 19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했다. 2008년 12월 21일 시공자를 선정했으며 2009년 10월 사업시행인가 고시 이후 전 시공자와 본계약 체결을 위한 협의 및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을 진행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사업성이 확보되지 않아 더 이상 사업이 진행되지 못한 채 현재까지 답보상태로 진행돼왔다. 당시 사업성이 확보되지 않았던 이유는 시공자가 분양성 등을 이유로 일반분양가를 800만 원대로 낮게 책정할 것을 주장했고, 조합에서는 인근 `십정뜨란채`와 `동암신동아아파트`의 사례 등을 들어 1000만 원대 분양가를 주장했다. 또한 대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조합원들이 분양신청을 하지 않아 현금청산 대상자가 됐고 청산금에 대한 금융비용이 과다하게 지출됐다. 조합과 시공자간 이러한 견해차이 및 사업비 지출의 과다로 인해 사업이 진행되지 않자 전 시공자는 2010년부터 사업비 지급을 중단했고, 2011년부터는 운영비 지급마저 중단해 조합 사무실마저도 제대로 운영되지 못한 채 시공자로부터 방치돼왔다. 하지만 인천시에서 정책적으로 각종 재개발사업 지원책을 마련하고 부동산 경기가 상승국면에 접어들면서 조합에서는 지난해 2월 4일 총회에서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했으며, 같은 해 9월 16일 정비계획 변경을 결의해 사업성 확보를 통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그동안 십정3구역 재개발사업을 방치해 사업 추진에 걸림돌이 됐던 전 시공자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 성공적인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전략이나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우선 지난 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총 9개 사(▲고려개발 ▲금강주택 ▲금호건설 ▲대원건설산업 ▲동양건설산업 ▲라인건설 ▲서해건설 ▲일성건설 ▲한라)가 참여했고 오는 25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시공자의 입장에서는 일반분양이 성공적으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공사비 및 사업비 투입에 대한 리스크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조합 입장에서는 사업 참여 조건이 좋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단순히 시공권만 확보해놓고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사업추진을 방관하는 시공자보다는 이러한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갖고 조합과 협조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시공자가 필요하다. 조합원들 역시 똑같은 생각일 것이다. 또한 시공자도 십정3구역의 분양 성공 가능성, 교통의 용이성, 이주기간, 조합원 성향(비대위 여부ㆍ조합원들의 집행부에 대한 신뢰도ㆍ조합장의 청렴성과 도덕성ㆍ관리능력) 등을 정확히 분석해 시공권을 획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십정3구역뿐만 아니라 인천의 재개발ㆍ재건축은 분양가 및 주변 환경이 저평가됐음을 시공자들이 알고 접근했으면 좋겠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 해결책은 무엇이었는지/
우리 구역은 과거 사업시행인가까지 인천지역에서 유래를 찾을 수 없을 만큼 신속한 사업 추진 속도를 보여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0년부터 사업이 답보상태에 머물렀던 것은 부동산 경기 하락에 따른 분양가 책정문제와 과다한 현금청산자로 인한 금융비용 증가 등으로 사업성이 악화돼 사업 추진에 대한 메리트를 상실했기 때문이다. 이에 전 시공자로부터 외면 받게 됐고 더 이상 사업비를 지원받지 못해 사업이 중단됐던 것이다. 하지만 조합은 재개발사업을 다시 추진하기 위해 그동안 현금청산 대상자들과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분양신청을 하도록 협조를 구했다. 이로써 금융비용 부담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이에 협조해준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더불어 인천시와 부평구청이 구도심개발을 위한 자구책(임대주택 면제ㆍ동간 거리 축소ㆍ정비기반시설 인천시 보조ㆍ용적률 상향 등)을 마련해준 것도 큰 도움이 됐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현재 정비계획 변경(안)이 주민공람 및 구의회 의견청취 완료 후 인천시에 접수돼 있다. 경관분야 협력 업체가 선정되면 곧바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 상정하기 위해 도시계획업체에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8월 말 시공자를 재선정한 후 10월에 정비계획 변경이 고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 이주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 행정 당국에게 각종 심의 및 허가 등 개선을 바라는 부분은 무엇인가/
재개발사업에 있어 시간은 곧 돈이다. 정비계획 변경, 건축ㆍ교통 통합심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등 향후 인허가 진행에 있어 신속한 업무 추진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리고 싶다. 투기 목적의 투자자들이 몰리는 강남이 아닌, 최소한의 비용을 들여 최소한의 분담금을 내고 새집에 입주하는 것이 꿈인 조합원들의 꿈이 깨지지 않도록 공공성의 잣대로만 판단하는 과도한 기부채납 등은 개선돼야 한다. 아울러 기반시설 설치비용 등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만약 재개발사업이 진행되지 않는다면 언젠간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비용을 부담해 기반시설을 확충하거나 추가로 설치해야 하지 않겠나 생각이 든다.
- 원활한 사업 시행을 위해 현재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그동안 전 시공자부터 조합 운영비와 사업비 지원이 중단된 가운데에서도 조합에서는 정비계획의 경미한 변경 등을 추진하며 사업이 재개될 것을 대비해 준비해 왔다. 하지만 본격적인 인허가 진행을 위해서는 관련 분야 용역업무 수행에 따른 사업비 지원이 필요하다. 이번에 조합에서 시공자를 재선정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새로 선정된 시공자가 예치한 입찰보증금을 기반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자금을 확보하는 것에 있다. 물론 전 시공자의 기 투입 대여금에 대한 상환 등의 문제가 남아있지만 전 시공자와 그동안 협의한 바도 있고 새로이 선정된 시공자와도 논의를 통해 잘 풀어갈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한다.
- `십정3구역`이 누리는 개발 호재는/
십정3구역은 부평구에서 동암역과 백운역을 가까이에 둔 역세권이다. 인근 십정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분양사례로 봤을 때 충분히 경쟁력을 갖췄다고 본다. 분양성이 좋은 중소형 평형대를 다수 배치해 적정한 시기에 일반분양 한다면 충분히 성공적인 분양이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2010년부터 재개발사업이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는 가운데에도 사업이 재개되기만을 기다리며 많은 시간을 인내해주신 조합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조합을 믿고 성원해 주신다면 반드시 성공적인 재개발사업 추진으로 보답해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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