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전국 공인중개사들이 하반기 집값이 수도권과 서울은 보합, 지방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16일 한국감정원은 공인중개사 대상 올해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택 매매ㆍ전세ㆍ월세가격 모두 보합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각각 48.1%, 55%, 59.5%로 가장 많았다.
각 유형별로 보면 매매시장은 수도권과 서울이 보합(각 55.4%, 62.3%)을 기록할 것이라는 응답자가 가장 많은 반면 지방은 하락한다는 응답(55.3%)이 가장 높았다. 공급물량 증가(38.8%)와 대출규제 강화로 인한 차입여력 축소(24.0%), 정책적 규제(20.2%) 등이 주된 하락 이유로 꼽혔다.
서울도 집값이 상승할 것(12.2%)이란 전망보다 하락할 것(25.5%)이라는 전망이 배 이상 많았다. 하락을 전망한 이유는 대출규제 강화로 차입여력 축소(36.2%), 보유세 개편ㆍ다주택자 규제 등 정책적 규제(32.8%), 미국발 국내 기준금리 상승압력 및 시장금리 상승세(14.3%) 등의 순이었다.
전세시장은 수도권(55.4%)과 서울(64.7%), 지방(54.4%) 모두 보합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월세시장 역시도 수도권(61.7%)ㆍ서울(67.7%)ㆍ지방(57.2%) 전부 보합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전국의 한국감정원 협력공인중개사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달(6월) 22일부터 11일 간 부동산시장 동향 모니터링 시스템(RMS)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총 2244명이 응답했다.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전국 공인중개사들이 하반기 집값이 수도권과 서울은 보합, 지방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16일 한국감정원은 공인중개사 대상 올해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택 매매ㆍ전세ㆍ월세가격 모두 보합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각각 48.1%, 55%, 59.5%로 가장 많았다.
각 유형별로 보면 매매시장은 수도권과 서울이 보합(각 55.4%, 62.3%)을 기록할 것이라는 응답자가 가장 많은 반면 지방은 하락한다는 응답(55.3%)이 가장 높았다. 공급물량 증가(38.8%)와 대출규제 강화로 인한 차입여력 축소(24.0%), 정책적 규제(20.2%) 등이 주된 하락 이유로 꼽혔다.
서울도 집값이 상승할 것(12.2%)이란 전망보다 하락할 것(25.5%)이라는 전망이 배 이상 많았다. 하락을 전망한 이유는 대출규제 강화로 차입여력 축소(36.2%), 보유세 개편ㆍ다주택자 규제 등 정책적 규제(32.8%), 미국발 국내 기준금리 상승압력 및 시장금리 상승세(14.3%) 등의 순이었다.
전세시장은 수도권(55.4%)과 서울(64.7%), 지방(54.4%) 모두 보합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월세시장 역시도 수도권(61.7%)ㆍ서울(67.7%)ㆍ지방(57.2%) 전부 보합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전국의 한국감정원 협력공인중개사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달(6월) 22일부터 11일 간 부동산시장 동향 모니터링 시스템(RMS)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총 2244명이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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