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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출 총액 증가세 ‘둔화’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8-07-17 17:53:27 · 공유일 : 2018-07-17 20:01:52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전국 아파트 전셋값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시중은행의 전세대출 총액 증가세도 둔화됐다.
17일 금융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KB국민, 신한, KEB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전세자금대출 총 잔액은 55조437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말 잔액 53조6888억 원보다 1조3549억 원(2.52%), 전년 동월 말 잔액과 비교하면 16조7675억 원(43.81%) 늘었다.
시중은행의 전세자금대출 총액은 지난해 8월 40조 원, 올해 3월 50조 원을 돌파하며 빠르게 증가해왔으나 최근 전월 대비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다. 은행권 전세자금대출 잔액의 전월 대비 증가 폭은 올 2월 4.51%로 꼭대기를 찍은 뒤 4개월 연속 줄어들고 있다.
지난 3월 전세대출 잔액은 전월 대비 3.61% 증가했다. 4월과 5월 증가 폭은 각각 3.10%, 2.57%였다. 지난달(6월)에도 전월 대비 증가폭이 2% 중반에 머물면서 지난해 7월(2.49%) 이후 약 1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KB부동산의 주간 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올해 3월 5일 이후 18주 연속 하락했다. 보합을 기록했던 주를 제외하면 전국 전셋값은 지난해 10월 16일 이후 오르지 않았다.
전세 거래도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지난 6월 4일 자 전국 전세거래지수는 10.6으로, 2008년 12월 29일 이후 약 10년 만에 가장 낮았다.
한편, 전세거래지수는 전세 계약의 활발함을 나타내는 지표다. 0~200 범위에서 가까울수록 거래가 한산하다는 것을 뜻한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전국 아파트 전셋값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시중은행의 전세대출 총액 증가세도 둔화됐다.
17일 금융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KB국민, 신한, KEB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전세자금대출 총 잔액은 55조437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말 잔액 53조6888억 원보다 1조3549억 원(2.52%), 전년 동월 말 잔액과 비교하면 16조7675억 원(43.81%) 늘었다.
시중은행의 전세자금대출 총액은 지난해 8월 40조 원, 올해 3월 50조 원을 돌파하며 빠르게 증가해왔으나 최근 전월 대비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다. 은행권 전세자금대출 잔액의 전월 대비 증가 폭은 올 2월 4.51%로 꼭대기를 찍은 뒤 4개월 연속 줄어들고 있다.
지난 3월 전세대출 잔액은 전월 대비 3.61% 증가했다. 4월과 5월 증가 폭은 각각 3.10%, 2.57%였다. 지난달(6월)에도 전월 대비 증가폭이 2% 중반에 머물면서 지난해 7월(2.49%) 이후 약 1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KB부동산의 주간 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올해 3월 5일 이후 18주 연속 하락했다. 보합을 기록했던 주를 제외하면 전국 전셋값은 지난해 10월 16일 이후 오르지 않았다.
전세 거래도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지난 6월 4일 자 전국 전세거래지수는 10.6으로, 2008년 12월 29일 이후 약 10년 만에 가장 낮았다.
한편, 전세거래지수는 전세 계약의 활발함을 나타내는 지표다. 0~200 범위에서 가까울수록 거래가 한산하다는 것을 뜻한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