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소장 오성환)는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과 함께 덕수궁 석조전에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 `석조전 음악회`를 오는 25일부터 11월까지 매달 `문화가 있는 날(마지막 주 수요일)`에 개최한다. 단, 9월은 추석 연휴를 피해 19일 진행한다.
`석조전 음악회`는 1910년대 대한제국의 대표적인 근대 건축물인 덕수궁 석조전에서 피아노 연주자 김영환이 고종 황제 앞에서 연주했다는 기록을 배경으로 기획한 행사이다. 2015년 덕수궁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이래 이제는 `문화가 있는 날`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번 석조전 음악회는 지난 3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음악회 공연을 기획하고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와 그들이 초청하는 음악가들이 함께 출연한다.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는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 앙상블(ensemble)로서 단원들은 주요 국제 대회에서 각종 수상을 휩쓸며 그 재능을 인정받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 쌓아온 실내악에 대한 탁월한 해석과 음악성을 바탕으로 `석조전 음악회`에서 수준 높은 연주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오는 25일에는 `덕수궁 달빛 아래`라는 제목으로 `달빛`을 주제로 한 클래식 작품과 함께 아름다운 아리아를 선보인다. ▲8월 29일에는 현악과 관악이 어우러져 유려하게 흐르는 선율로 `마지막 여름밤`을 기억하는 시간을 갖는다.
▲9월은 추석 연휴로 19일에 행사를 개최하며, 이날은 다문화 가정과 한 부모 가정 등을 초청해 특별음악회를 개최한다. `가을, 고종의 가배`를 제목으로 고종이 즐겨 마셨다는 `가배(커피의 옛 이름)`와 잘 어울리는 곡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 10월 31일에는 `바람이 불어오면`이라는 주제로 클라리넷, 첼로, 피아노의 세 악기가 어우러져 충만한 가을의 멋을 선사한다. ▲ 11월 28일에는 올해 덕수궁 석조전 음악회 마지막 여정으로, `자유를 찾아`라는 제목으로 민족적 색깔이 짙은 음악을 통해 자주독립을 유지하고자 했던 대한제국 황궁으로서 덕수궁과 석조전의 의미를 되새긴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당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는 덕수궁에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소장 오성환)는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과 함께 덕수궁 석조전에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 `석조전 음악회`를 오는 25일부터 11월까지 매달 `문화가 있는 날(마지막 주 수요일)`에 개최한다. 단, 9월은 추석 연휴를 피해 19일 진행한다.
`석조전 음악회`는 1910년대 대한제국의 대표적인 근대 건축물인 덕수궁 석조전에서 피아노 연주자 김영환이 고종 황제 앞에서 연주했다는 기록을 배경으로 기획한 행사이다. 2015년 덕수궁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이래 이제는 `문화가 있는 날`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번 석조전 음악회는 지난 3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음악회 공연을 기획하고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와 그들이 초청하는 음악가들이 함께 출연한다.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는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 앙상블(ensemble)로서 단원들은 주요 국제 대회에서 각종 수상을 휩쓸며 그 재능을 인정받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 쌓아온 실내악에 대한 탁월한 해석과 음악성을 바탕으로 `석조전 음악회`에서 수준 높은 연주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오는 25일에는 `덕수궁 달빛 아래`라는 제목으로 `달빛`을 주제로 한 클래식 작품과 함께 아름다운 아리아를 선보인다. ▲8월 29일에는 현악과 관악이 어우러져 유려하게 흐르는 선율로 `마지막 여름밤`을 기억하는 시간을 갖는다.
▲9월은 추석 연휴로 19일에 행사를 개최하며, 이날은 다문화 가정과 한 부모 가정 등을 초청해 특별음악회를 개최한다. `가을, 고종의 가배`를 제목으로 고종이 즐겨 마셨다는 `가배(커피의 옛 이름)`와 잘 어울리는 곡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 10월 31일에는 `바람이 불어오면`이라는 주제로 클라리넷, 첼로, 피아노의 세 악기가 어우러져 충만한 가을의 멋을 선사한다. ▲ 11월 28일에는 올해 덕수궁 석조전 음악회 마지막 여정으로, `자유를 찾아`라는 제목으로 민족적 색깔이 짙은 음악을 통해 자주독립을 유지하고자 했던 대한제국 황궁으로서 덕수궁과 석조전의 의미를 되새긴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당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는 덕수궁에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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