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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주공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 ‘매듭’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7-18 17:55:00 · 공유일 : 2018-07-18 20:02:21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울산광역시 삼호주공 재건축사업이 사업에 속도를 붙일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5일 울산시는 삼호주공 재건축 조합이 신청한 정비구역 변경지정(안)을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삼호로 68(무거동) 일원 3만29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63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교통ㆍ교육ㆍ편의시설의 `3박자`를 고루 갖췄다는 것이 강점이다. 지리적으로 KTX울산역이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울산IC와 부산~포항 간 고속도로와 인접해 부산까지 40분대에 도착할 수 있는 등 교통 환경이 좋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는 옥현초, 삼호중, 울산제일고, 성광여고, 문수고, 울산대 등이 위치해 교육 인프라도 고루 갖췄다. 이와 함께 롯데ㆍ현대백화점, 울산고속버스터미널, 울산시청 등도 가까워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이 밖에도 태화강 산책로, 남산 등산로 등의 자연 친화적 생활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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