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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임광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으로 사업 ‘본격화’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7-19 18:45:06 · 공유일 : 2018-07-19 20:01:52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임광아파트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재건축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최근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를 개최하고 임광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1985년에 준공된 임광아파트는 33년 경과된 노후ㆍ불량 공동주택으로 2016년 3월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조건부 재건축)을 통보 받았으며, 이번 도계위의 심의 결과 정비구역으로 지정받게 됐다.

이 사업은 서울 서초구 방배로 14(방배동) 일대 3만3024㎡를 대상으로 한다. 재건축사업을 통해 이곳은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최고 27층 공동주택 9개동 총 827가구(임대주택 148가구 포함)가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종 건축배치 등 건축계획(안)은 향후 건축위원회 건축심의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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