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어린이통학버스 사고 예방을 위해 위치 알림 서비스를 도입했다.
19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지난 18일 오후 4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어린이통학버스 위치알림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교통안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어린이통학버스와 관련한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해 추진했다. `어린이통학버스 위치알림 서비스`는, 어린이통학버스 내 어린이 갇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설계했다.
유치원, 학교(초, 중, 특)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어린이통학버스는 어린이 승ㆍ하차 여부를 학부모ㆍ교사에게 실시간 문자로 전송하고, 안내된 링크를 통해 어린이통학버스 위치정보 확인한다. 디지털 운행기록계에 수집된 정보를 통해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의 위험운전행동(과속, 급정지, 급가속 등)을 분석한다.
이에 어린이통학버스의 위치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이동경로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며, 승ㆍ하차 정보를 통해 어린이통학버스 갇힘 사고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들이 통학버스에서 승ㆍ하차했는지 여부와 어린이 승차 시부터 하차 시까지의 통학버스 위치정보를 학부모가 실시간 확인함으로써,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되도록 했다.
또한, 어린이통학버스 내 설치되는 단말기를 한국교통안전공단의 `디지털 운행기록계(DTG, Digital Tacho Graph)` 기능과 연계해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의 위험운전행동을 수집 및 분석한 후 위험행동 다발지점의 교통시설 개선 및 운전자 운전행태 교정 교육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단말기, 통신비 등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한 초기 비용으로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등에서 운영하는 어린이통학버스 약 500대에 특별교부금 8.5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춘란 교육부 차관은 "이번 관계기관 간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어린이통학버스 내 갇힘 사고가 근절되고, 나아가 어린이통학버스로 인한 교통사고가 감소해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어린이통학버스 사고 예방을 위해 위치 알림 서비스를 도입했다.
19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지난 18일 오후 4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어린이통학버스 위치알림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교통안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어린이통학버스와 관련한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해 추진했다. `어린이통학버스 위치알림 서비스`는, 어린이통학버스 내 어린이 갇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설계했다.
유치원, 학교(초, 중, 특)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어린이통학버스는 어린이 승ㆍ하차 여부를 학부모ㆍ교사에게 실시간 문자로 전송하고, 안내된 링크를 통해 어린이통학버스 위치정보 확인한다. 디지털 운행기록계에 수집된 정보를 통해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의 위험운전행동(과속, 급정지, 급가속 등)을 분석한다.
이에 어린이통학버스의 위치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이동경로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며, 승ㆍ하차 정보를 통해 어린이통학버스 갇힘 사고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들이 통학버스에서 승ㆍ하차했는지 여부와 어린이 승차 시부터 하차 시까지의 통학버스 위치정보를 학부모가 실시간 확인함으로써,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되도록 했다.
또한, 어린이통학버스 내 설치되는 단말기를 한국교통안전공단의 `디지털 운행기록계(DTG, Digital Tacho Graph)` 기능과 연계해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의 위험운전행동을 수집 및 분석한 후 위험행동 다발지점의 교통시설 개선 및 운전자 운전행태 교정 교육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단말기, 통신비 등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한 초기 비용으로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등에서 운영하는 어린이통학버스 약 500대에 특별교부금 8.5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춘란 교육부 차관은 "이번 관계기관 간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어린이통학버스 내 갇힘 사고가 근절되고, 나아가 어린이통학버스로 인한 교통사고가 감소해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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