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에 성큼 다가섰다.
19일 중랑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12일부터 중화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일반인 공람ㆍ공고 절차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
이곳 사업구역은 중랑구 동일로 775-11(중화동) 일원으로 총 사업면적은 6877.8㎡(대지면적 6384.6㎡)이다.
특히 지난해 말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100% 준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 돼 용적률을 400% 가까이 끌어올렸다. 향후 이곳에는 용적률 399.97%, 건폐율 43.93%를 적용해 연면적 4404.43㎡에 지하 3층~지상 26층의 공동주택(아파트) 총 176가구와 업무시설(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을 짓는다.
면적형은 전용면적 기준 ▲42㎡ 45가구 ▲59㎡ 88가구 ▲84㎡ 22가구 등을 분양, 21가구(42㎡)는 임대로 공급한다. 아파트, 오피스텔 등 주거 기능과 비주거 기능의 비율은 7대 3이며, 주차공간은 법정 대수 279.42보다 많은 350대 규모로 계획했다.
현재 이곳에 위치한 중화119안전센터는 자리를 조금 옮겨 똑같은 규모로 다시 짓게 된다. 아울러 지상 3층의 `어린이 영어도서관(분양면적 539㎡, 전용면적 274㎡)`을 지어 기부채납 할 예정이다. 이밖에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입주자집회소, 관리사무소 등 공동이용시설이 설치된다.
이러한 사업시행계획(안)으로 추산한 총 사업비는 1736억6800만 원. 금융기관에서 1100억 원, 분양자금(수입)에서 500억 원, 시행대행자ㆍ시공자에게 각각 60억 원, 50억 원 등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특히, 이곳 사업은 조합이 아닌 `토지등소유자 방식`으로 추진된다. 그러면 추진위원회나 조합 설립 단계를 뛰어 넘을 수 있다. 오는 10월 31일을 관리처분인가 예정일로 잡았다.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에 성큼 다가섰다.
19일 중랑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12일부터 중화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일반인 공람ㆍ공고 절차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
이곳 사업구역은 중랑구 동일로 775-11(중화동) 일원으로 총 사업면적은 6877.8㎡(대지면적 6384.6㎡)이다.
특히 지난해 말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100% 준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 돼 용적률을 400% 가까이 끌어올렸다. 향후 이곳에는 용적률 399.97%, 건폐율 43.93%를 적용해 연면적 4404.43㎡에 지하 3층~지상 26층의 공동주택(아파트) 총 176가구와 업무시설(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을 짓는다.
면적형은 전용면적 기준 ▲42㎡ 45가구 ▲59㎡ 88가구 ▲84㎡ 22가구 등을 분양, 21가구(42㎡)는 임대로 공급한다. 아파트, 오피스텔 등 주거 기능과 비주거 기능의 비율은 7대 3이며, 주차공간은 법정 대수 279.42보다 많은 350대 규모로 계획했다.
현재 이곳에 위치한 중화119안전센터는 자리를 조금 옮겨 똑같은 규모로 다시 짓게 된다. 아울러 지상 3층의 `어린이 영어도서관(분양면적 539㎡, 전용면적 274㎡)`을 지어 기부채납 할 예정이다. 이밖에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입주자집회소, 관리사무소 등 공동이용시설이 설치된다.
이러한 사업시행계획(안)으로 추산한 총 사업비는 1736억6800만 원. 금융기관에서 1100억 원, 분양자금(수입)에서 500억 원, 시행대행자ㆍ시공자에게 각각 60억 원, 50억 원 등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특히, 이곳 사업은 조합이 아닌 `토지등소유자 방식`으로 추진된다. 그러면 추진위원회나 조합 설립 단계를 뛰어 넘을 수 있다. 오는 10월 31일을 관리처분인가 예정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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