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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5구역 재개발, 일반분양 향해 ‘척척’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7-19 18:02:23 · 공유일 : 2018-07-19 20:02:13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5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어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된다.

19일 우동5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한웅건설은 시공자로 선정해 사업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합은 앞서 2015년 8월 한웅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해 2017년 12월 15일 본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우동5구역 재개발사업은 벡스코와 동해역이 인접해 있고 마산, 대구 우회도로 사용이 용이해 교통이 편리한 지역이다. 광안대교와 수영강변대로 및 해운대로의 접근성이 좋다.

우동5구역은 도보 5분 거리 내에 시립미술관, 대형마트와 백화점 및 영화관 등이 있어 문화 및 여가생활에도 우수한 인프라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웅건설은 이번에 시공되는 아파트는 층간소음이 최소화된 아파트로써 바닥 슬라브가 250m/m이며, 고강도 철근과 콘크리트 사용으로 지진에 철저하게 대비한 내진설계와 내풍설계, 가스자동차단과 비상 엘리베이터가 잘 갖춰져 안전성이 높은 아파트라고 소개했다. 또한 범죄 예방 환경 인증을 받았고, 세이프키즈존과 맘스스테이션 등으로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넉넉한 주차 공간을 비롯해 어린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어린이놀이시설도 조성되며, 반경 3km 이내에 10여 개의 우수한 학군을 보유하고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에 속도를 더해 오는 9~10월에는 일반분양에 돌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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