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관악구 미성동 건영아파트(이하 미성건영)가 20층 높이의 아파트로 재탄생한다.
오늘(20일) 서울시는 지난 19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소위원회를 개최하고 미성건영 재건축에 대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관악구 문성로 74(미성동) 일대에 위치한 미성건영은 1984년도에 준공돼 재건축 연한인 30년을 넘어섰다.
서울시 관계자는 "미성건영은 34년 경과된 노후ㆍ불량 공동주택으로 오랜 기간 동안 주거생활의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는 단지다"고 설명했다.
현재 지상 최고 12층 492가구 규모인 미성건영은 재건축사업을 통해 용적률 249.98% 이하를 적용한 최고 층수 20층 아파트 9개동 601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성건영 재건축 추진위는 지역 청소년을 위한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문화 및 집회시설)`를 기부채납 할 계획이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관악구 미성동 건영아파트(이하 미성건영)가 20층 높이의 아파트로 재탄생한다.
오늘(20일) 서울시는 지난 19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소위원회를 개최하고 미성건영 재건축에 대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관악구 문성로 74(미성동) 일대에 위치한 미성건영은 1984년도에 준공돼 재건축 연한인 30년을 넘어섰다.
서울시 관계자는 "미성건영은 34년 경과된 노후ㆍ불량 공동주택으로 오랜 기간 동안 주거생활의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는 단지다"고 설명했다.
현재 지상 최고 12층 492가구 규모인 미성건영은 재건축사업을 통해 용적률 249.98% 이하를 적용한 최고 층수 20층 아파트 9개동 601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성건영 재건축 추진위는 지역 청소년을 위한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문화 및 집회시설)`를 기부채납 할 계획이다.
한편, 최종 건축배치 등 건축계획(안)은 향후 건축위원회 건축심의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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