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지난 5월부터 일시 중단됐던 과천 주암장군마을 재개발사업이 내일(21일) 명운을 결정한다.
20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주암장군마을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는 오는 21일 구역 인근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곳 사업은 지난 5월 일부 주민들의 반대를 이유로 과천시청에 제출했던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철회한 바 있다. 당시 김광수 추진위원장은 "토지등소유자 동의율 75%를 넘겨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으나 이견이 있어 철회했다"며 "다시 총회를 개최하고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일부 주민들과의 갈등은 부분적으로나마 해소됐고 계속 대화를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여전히 사업 반대를 고수하는 주민들도 남아 있어, 오는 21일 조합 창립총회의 결과에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재개발사업의 조합 설립에는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출석(직접출석 20% 이상)과 다시 과반수 찬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주민들의 높은 관심이 요구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한편, 주암장군마을은 행정구역상으로는 과천시 주암동에 속하지만 과천 주요 아파트지구보다는 서울 서초구 우면동 아파트 밀집지와 더 가깝다. 양재대로와 양재 IC,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등이 각각 차량으로 10분 거리 이내에 있어 입지와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따라서 이곳의 시공권에 다수의 대형 건설사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업은 경기 과천시 장군마을길 34(주암동) 일대 5만2895㎡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용적률 231.31%를 적용해 지하 2층~지상 33층 공동주택 8개동 총 880가구(임대주택 44가구 포함) 규모의 정비구역 지정을 받은 상태다.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지난 5월부터 일시 중단됐던 과천 주암장군마을 재개발사업이 내일(21일) 명운을 결정한다.
20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주암장군마을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는 오는 21일 구역 인근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곳 사업은 지난 5월 일부 주민들의 반대를 이유로 과천시청에 제출했던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철회한 바 있다. 당시 김광수 추진위원장은 "토지등소유자 동의율 75%를 넘겨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으나 이견이 있어 철회했다"며 "다시 총회를 개최하고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일부 주민들과의 갈등은 부분적으로나마 해소됐고 계속 대화를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여전히 사업 반대를 고수하는 주민들도 남아 있어, 오는 21일 조합 창립총회의 결과에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재개발사업의 조합 설립에는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출석(직접출석 20% 이상)과 다시 과반수 찬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주민들의 높은 관심이 요구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한편, 주암장군마을은 행정구역상으로는 과천시 주암동에 속하지만 과천 주요 아파트지구보다는 서울 서초구 우면동 아파트 밀집지와 더 가깝다. 양재대로와 양재 IC,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등이 각각 차량으로 10분 거리 이내에 있어 입지와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따라서 이곳의 시공권에 다수의 대형 건설사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업은 경기 과천시 장군마을길 34(주암동) 일대 5만2895㎡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용적률 231.31%를 적용해 지하 2층~지상 33층 공동주택 8개동 총 880가구(임대주택 44가구 포함) 규모의 정비구역 지정을 받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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