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강동구(청장 이정훈)는 고덕현대 재건축사업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용역 결과를 알리는 공문을 최근 발송했다. 이 안전진단은 지난 3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 한국건설안전협회 기관을 통해 이뤄졌다.
안전진단 결과, 조건부 재건축인 D등급을 받음에 따라 명일현대는 재건축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고덕현대 인근에 위치한 명일신동아, 주공9단지, 삼익그린2차 등이 1차 안전진단(예비안전진단)을 통과했지만 최근 정부가 구조안전진단 절차(제2차 안전진단)에 대한 강도 높은 대책을 내놓으면서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고덕현대는 예비안전진단통과를 거쳐 2차 안전진단인 구조안전진단까지 통과하는 쾌거를 이뤄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고덕현대에 대해 교육시설과 생활인프라가 풍부한 곳에 있어 재건축 후 인기 주거지가 될 수 있다는 평을 내린다. 특히 단지 중앙부 기준 도보 5분여 거리에 서울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있으며, 최근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것도 호재다.
앞으로 9호선 4단계 연장 시 고덕역은 기존 5호선을 비롯해 9호선 환승역으로 탈바꿈한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는 9호선 한영고역도 예정돼 있다. 이에 고덕현대 재건축사업이 속도를 더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명일동 고덕현대아파트(이하 고덕현대) 재건축사업이 첫발을 내딛어 이목이 집중된다.
20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강동구(청장 이정훈)는 고덕현대 재건축사업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용역 결과를 알리는 공문을 최근 발송했다. 이 안전진단은 지난 3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 한국건설안전협회 기관을 통해 이뤄졌다.
안전진단 결과, 조건부 재건축인 D등급을 받음에 따라 명일현대는 재건축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고덕현대 인근에 위치한 명일신동아, 주공9단지, 삼익그린2차 등이 1차 안전진단(예비안전진단)을 통과했지만 최근 정부가 구조안전진단 절차(제2차 안전진단)에 대한 강도 높은 대책을 내놓으면서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고덕현대는 예비안전진단통과를 거쳐 2차 안전진단인 구조안전진단까지 통과하는 쾌거를 이뤄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고덕현대에 대해 교육시설과 생활인프라가 풍부한 곳에 있어 재건축 후 인기 주거지가 될 수 있다는 평을 내린다. 특히 단지 중앙부 기준 도보 5분여 거리에 서울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있으며, 최근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것도 호재다.
앞으로 9호선 4단계 연장 시 고덕역은 기존 5호선을 비롯해 9호선 환승역으로 탈바꿈한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는 9호선 한영고역도 예정돼 있다. 이에 고덕현대 재건축사업이 속도를 더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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