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의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은 지난주에 이어 상승폭이 확대됐다.
이달 26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7월 넷째 주)'에 따르면 매매가격은 0.06% 하락, 전세가격은 0.08% 하락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소폭 확대됐다. 수도권은 하락 전환, 서울은 상승폭 확대, 지방은 하락폭 확대됐다.
서울은 지난주에 이어 상승폭이 확대됐다. 강북은 용산구가 마스터플랜 발표 기대감으로 상승했고, 은평구는 교통호재(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사업 예타 조사대상 선정)와 재건축 기대감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종로구ㆍ성동구 등은 상승폭 축소되며 전체적으로 지난주 상승폭 유지했다.
강남은 영등포구가 여의도 통합 개발계획 기대감 등으로 상승세 이어갔고, 강남구와 송파구는 대체로 보합세이나 그간 낙폭이 컸던 잠실ㆍ대치ㆍ개포동에서 저가매물이 빠르게 소진되며 상승해 전체적으로 지난주 대비 상승폭은 소폭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인천이 하락폭 확대가 크게 나타났다. 연수구는 부동산시장 침체로 부동산 거래가 감소하는 가운데, 송도동 등에서 저가매물 누적되며 하락폭 확대됐다.
경기지역은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확대됐다. 광명은 철산동 재건축 분양 영향으로 인근 아파트에서 상승했지만 안산 상록구는 화성, 시흥, 단원구 입주물량 증가로 하락했다.
대전은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인상 등에 따른 매수자 관망세 확산으로 대덕구(-0.08%)와 동구(-0.04%) 하락 전환됐다. 울산은 경기 침체에 따른 인구유출과 2017년부터 급증한 입주물량 누적으로 전 지역에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또한 전세가격은 서울의 경우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상승폭은 소폭 하락했다. 강북은 마포구가 한강 조망이 가능한 단지 위주로, 종로구는 직주근접 수요로 상승했다 하지만 광진구 등은 인근 지역 신규 입주물량 영향으로 하락했다.
강남은 동작구와 서초구가 반포ㆍ방배동 도시정비사업 이주에 의한 수요로 상승했다. 하지만 강서구는 계절적 비수기 등에 따른 수요 감소로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인천이 신규공급 누적 영향으로 연수구 등을 중심으로 하락폭이 확대됐다. 경기지역은 오산이 신혼부부 등 학군에 신경쓰지 않는 세대의 신축단지 선호로 상승전환 했다. 안산 상록구는 인접 지역(화성ㆍ시흥시 등) 신규 입주물량 증가로 신축단지를 선호하는 수요가 타지역으로 이동하며 하락했다.
광주는 서구가 이주수요 등으로 상승했으나 동구는 노후단지 선호도 감소로 하락하는 등 지역별로 혼조세를 보이며 보합세를 이뤘다. 울산은 지역 기반산업 침체, 입주물량 증가로 하락세를 지속했다.
제주는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매물 누적, 신규공급 누적 등으로 서귀포시와 제주시 모두 하락폭 확대됐다.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의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은 지난주에 이어 상승폭이 확대됐다.
이달 26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7월 넷째 주)'에 따르면 매매가격은 0.06% 하락, 전세가격은 0.08% 하락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소폭 확대됐다. 수도권은 하락 전환, 서울은 상승폭 확대, 지방은 하락폭 확대됐다.
서울은 지난주에 이어 상승폭이 확대됐다. 강북은 용산구가 마스터플랜 발표 기대감으로 상승했고, 은평구는 교통호재(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사업 예타 조사대상 선정)와 재건축 기대감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종로구ㆍ성동구 등은 상승폭 축소되며 전체적으로 지난주 상승폭 유지했다.
강남은 영등포구가 여의도 통합 개발계획 기대감 등으로 상승세 이어갔고, 강남구와 송파구는 대체로 보합세이나 그간 낙폭이 컸던 잠실ㆍ대치ㆍ개포동에서 저가매물이 빠르게 소진되며 상승해 전체적으로 지난주 대비 상승폭은 소폭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인천이 하락폭 확대가 크게 나타났다. 연수구는 부동산시장 침체로 부동산 거래가 감소하는 가운데, 송도동 등에서 저가매물 누적되며 하락폭 확대됐다.
경기지역은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확대됐다. 광명은 철산동 재건축 분양 영향으로 인근 아파트에서 상승했지만 안산 상록구는 화성, 시흥, 단원구 입주물량 증가로 하락했다.
대전은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인상 등에 따른 매수자 관망세 확산으로 대덕구(-0.08%)와 동구(-0.04%) 하락 전환됐다. 울산은 경기 침체에 따른 인구유출과 2017년부터 급증한 입주물량 누적으로 전 지역에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또한 전세가격은 서울의 경우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상승폭은 소폭 하락했다. 강북은 마포구가 한강 조망이 가능한 단지 위주로, 종로구는 직주근접 수요로 상승했다 하지만 광진구 등은 인근 지역 신규 입주물량 영향으로 하락했다.
강남은 동작구와 서초구가 반포ㆍ방배동 도시정비사업 이주에 의한 수요로 상승했다. 하지만 강서구는 계절적 비수기 등에 따른 수요 감소로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인천이 신규공급 누적 영향으로 연수구 등을 중심으로 하락폭이 확대됐다. 경기지역은 오산이 신혼부부 등 학군에 신경쓰지 않는 세대의 신축단지 선호로 상승전환 했다. 안산 상록구는 인접 지역(화성ㆍ시흥시 등) 신규 입주물량 증가로 신축단지를 선호하는 수요가 타지역으로 이동하며 하락했다.
광주는 서구가 이주수요 등으로 상승했으나 동구는 노후단지 선호도 감소로 하락하는 등 지역별로 혼조세를 보이며 보합세를 이뤘다. 울산은 지역 기반산업 침체, 입주물량 증가로 하락세를 지속했다.
제주는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매물 누적, 신규공급 누적 등으로 서귀포시와 제주시 모두 하락폭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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