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 동구 서림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기 때문이다.
30일 서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8일 오후 3시에 송림3ㆍ5동 주민센터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시공자 선정을 위한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134명 중 절반 이상(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조합원들의 눈길을 끌었던 시공자 선정 찬반투표 결과, 단독으로 입찰한 요진건설산업이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신탁 방식 사업대행자에 한국자산신탁이 과반 득표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조합은 안정적인 사업비 조달이 가능해졌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구역이 속한 동구가 인천 10개 군ㆍ구 중 가장 성장을 못한 채 슬럼화돼 어려운 상황 속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원만하게 치러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업이 절차대로 잘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0년 조합이 설립된 서림구역은 과거 시공자 선정까지 마치며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는 듯 했으나 급격한 부동산 경기 악화와 전 시공자와의 갈등으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이에 신탁 방식(사업대행자) 채택하고 새로운 시공자를 선정한 조합은 앞으로의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곡로112번길 4(송림동) 일대 1만944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37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총 공사금액은 약 660억 원이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 동구 서림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기 때문이다.
30일 서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8일 오후 3시에 송림3ㆍ5동 주민센터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시공자 선정을 위한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134명 중 절반 이상(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조합원들의 눈길을 끌었던 시공자 선정 찬반투표 결과, 단독으로 입찰한 요진건설산업이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신탁 방식 사업대행자에 한국자산신탁이 과반 득표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조합은 안정적인 사업비 조달이 가능해졌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구역이 속한 동구가 인천 10개 군ㆍ구 중 가장 성장을 못한 채 슬럼화돼 어려운 상황 속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원만하게 치러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업이 절차대로 잘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0년 조합이 설립된 서림구역은 과거 시공자 선정까지 마치며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는 듯 했으나 급격한 부동산 경기 악화와 전 시공자와의 갈등으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이에 신탁 방식(사업대행자) 채택하고 새로운 시공자를 선정한 조합은 앞으로의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곡로112번길 4(송림동) 일대 1만944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37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총 공사금액은 약 66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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