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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본1-1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자 선정 ‘성공’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7-30 17:26:35 · 공유일 : 2018-07-30 20:02:2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새 시공자 선정을 성공했기 때문이다.

지난 28일 소사본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은 오후 3시 부천산성교회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499명 중 356명(직접참석 290명ㆍ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안건 상정에 앞서 윤광수 조합장은 "2015년 조합장에 선임되고 2018년 연임 과정을 겪으며 그동안 정체됐던 사업을 정상화 시키기 위해 불철주야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런 노력이 헛되지 않게 드디어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총회는 시공자를 선정하는 중요한 총회다. 시공자 선정을 위해서는 전체 조합원의 과반수가 총회장에 직접 참석해야 하며, 정비계획 변경을 위해서는 전체 조합원의 2/3 이상 동의가 꼭 필요하다. 이에 우리의 숙원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정비계획 변경의 건 ▲대의원 해임의 건 ▲기 시공자 계약 해지의 건 ▲기 시공자 대여금 정산 합의서 결의의 건 ▲시공자 선정의 건 ▲선정된 시공자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시공자 입찰보증금 운영비 및 사업비 전환, 집행 및 사용 승인의 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대의원회 개최 시 참석 대의원 수당 지급의 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 참석 조합원 수당 지급의 건 ▲2017년 11월 25일 임시총회 참석 조합원 수당 지급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시공자 선정과 관련된 안건은 조합원들의 찬성 254표를 이끌어 내 두산건설-쌍용건설 컨소시엄이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는 조합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에 대한 의결을 마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두산건설-쌍용건설 관계자는 "발 빠른 사업 진행은 물론 사업성을 최대치로 끌어내 일대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가 건설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며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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