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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등 알려주는 ‘우리동네 대기정보’ 앱 새단장한다!
repoter : 김소연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8-07-31 12:19:50 · 공유일 : 2018-07-31 13:01:59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환경부(장관 김은경)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전병성)이 사용자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여 새로 개편한 `우리동네 대기정보` 모바일 앱(어플리케이션)을 이달 30일부터 제공한다.

이번 개편으로 `우리동네 대기정보` 모바일 앱은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미세먼지, 오존 등의 대기 정보를 비롯해 미세먼지 주의보 및 경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화면의 색깔을 다양화해 가시성을 향상했고 신속하고 다양한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어 빠르고 정확하게 주변 대기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모바일 앱 개편을 통해 지리정보시스템(GIS)을 도입해 사용자 주변의 대기오염 측정소의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미세먼지, 오존, 일산화탄소 등 대기오염물질의 측정농도가 높은 항목을 순서대로 나열하여 최상단에 카드 형태로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과거 24시간 농도 추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 농도 상태를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계기판 형태로 농도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이용자가 언제든 고농도의 미세먼지에 대응할 수 있도록 통합대기환경지수, 대기오염 상태에 따른 행동요령, 날씨 등 여러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한다.

내일의 대기정보 예측모델 결과와 현황을 하루 4회 지도 형태로 제공하고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해당 지역의 예보결과를 문자 메시지로 알려준다. 비상저감조치 및 대기오염 주의보·경보 발령 상황 등을 사용자에게 즉시알림(푸시알림) 형태로 제공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한편 `우리동네 대기정보` 모바일 앱은 지난 30일 오후 12시부터 스마트폰 앱 스토어(애플) 또는 플레이 스토어(안드로이드)에서 `우리동네 대기정보`를 검색하면 내려받을 수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국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대기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앱을 개편했으며 이를 통해 국민들이 좀 더 쉽고 빠르게 대기오염 상황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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