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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8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8-07-31 16:43:55 · 공유일 : 2018-07-31 20:01:41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8구역 재개발사업에 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9일 은평구는 수색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용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터널로2길 13(수색동) 일원 2만98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22.69%, 용적률 263.8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아파트 7개동 578가구(임대 9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 면적 기준으로 ▲39㎡ 40가구 ▲49㎡ 40가구 ▲59㎡ 189가구 ▲74㎡ 88가구 ▲84㎡ 221가구 등이다.

특히 이곳을 비롯한 수색 인근 도시정비사업은 지난 6ㆍ13 지방선거에서 뉴타운 개발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김미경 구청장이 사업 추진을 북돋는 모습이다. 인접한 수색역과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의 역세권개발사업이 하반기 중 가시화되면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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