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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4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자 선정 절차 '돌입'
내달 1일 현장설명회, 9월 14일 입찰 마감… 10월 중 주민총회서 결정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8-07-31 16:46:40 · 공유일 : 2018-07-31 20:02:13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종로구 세운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3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세운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는 다음 달(8월) 1일 오후 3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현장설명회에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할 경우 오는 9월 14일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한 뒤 10월 중 주민총회를 열어 투표로 시공자를 결정한다.

지난 25일 조합이 낸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에 따르면 시공자는 조경, 토목, 건축 등의 공사(전기ㆍ정보통신 제외)를 담당하며 공사비 예가는 4377억8000만 원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이며 2017년 시공능력평가총액(토목기준) 8000억 원 이상, 기업신용평가 투자적격등급(BBB-) 이상인 건설사가 참여할 수 있다.

이곳 사업은 종로구 종로30길 19-8(예지동) 일대 3만2223.7㎡에 최고 18층으로 업무시설 5개동, 오피스텔 2개동, 호텔 2개동 등 9개동(총연면적 30만 ㎡)을 짓는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저층부에는 판매시설이 자리잡는다.

한편, 서울시는 세운상가 일대를 제조업 기반의 4차 산업혁명 거점으로 변신시키는 도시재생사업 `다시ㆍ세운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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