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5구역(재개발)이 새 조합 집행부를 꾸려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3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오는 9월께 임시총회를 개최해 조합장을 포함한 새 임원진을 뽑는다.
앞서 지난 27일 조합은 임원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단 회의를 가졌다. 조합 관계자는 "당초 예정했던 올해 8월 말을 피해 휴가가 끝나는 9월 초 임시총회를 열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남5구역은 한남뉴타운 중에서도 가장 한강에 인접해 있어 `알짜 부지`로 꼽힌다. 이 사업은 용산구 서빙고로75가길 5-19(동빙고동) 일대 18만6781㎡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1월 촉진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신축세대수가 2359가구에서 2565가구로 206가구가 늘어났고, 조합원 분양과 일반분양 역시 1956가구에서 2173가구로 222가구 증가한다.
한편, 지난 5월 임시총회 결의 부존재 소를 기각한 대법원 판결로 조합장을 비롯한 전 조합 지도부의 선출이 무효화 됐다. 그간 박선주 변호사가 조합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유관 업계 한 관계자는 "(한남5구역에) 새 조합장 체재가 갖춰지면 촉진계획 변경 단계에서 멈춰있던 사업이 원활한 추진 동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5구역(재개발)이 새 조합 집행부를 꾸려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3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오는 9월께 임시총회를 개최해 조합장을 포함한 새 임원진을 뽑는다.
앞서 지난 27일 조합은 임원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단 회의를 가졌다. 조합 관계자는 "당초 예정했던 올해 8월 말을 피해 휴가가 끝나는 9월 초 임시총회를 열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남5구역은 한남뉴타운 중에서도 가장 한강에 인접해 있어 `알짜 부지`로 꼽힌다. 이 사업은 용산구 서빙고로75가길 5-19(동빙고동) 일대 18만6781㎡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1월 촉진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신축세대수가 2359가구에서 2565가구로 206가구가 늘어났고, 조합원 분양과 일반분양 역시 1956가구에서 2173가구로 222가구 증가한다.
한편, 지난 5월 임시총회 결의 부존재 소를 기각한 대법원 판결로 조합장을 비롯한 전 조합 지도부의 선출이 무효화 됐다. 그간 박선주 변호사가 조합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유관 업계 한 관계자는 "(한남5구역에) 새 조합장 체재가 갖춰지면 촉진계획 변경 단계에서 멈춰있던 사업이 원활한 추진 동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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