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청담건영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 2일 청담건영 리모델링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봉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해 2회 연속해 입찰공고를 진행했으나 모두 유찰돼 수의계약 방식으로 입찰을 진행하기로 했다.
조합은 이번 입찰은 1~2차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업체 중 시공능력 10위권 이내 업체인 ▲대우건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GS건설 등을 대상으로 한정하고 오는 9월 20일 입찰 제안서를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시공자선정총회는 오는 10월 18일로 계획돼 있다.
1994년 지상 19층 아파트 2개동 240가구 규모 단지로 준공된 청담건영은 한강변에 위치하는 등 입지가 뛰어나고 주변에는 시세가 30억~40억 원에 달하는 고급빌라들이 즐비해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청담건영아파트는 2016년 5월부터 소유주 몇 분들이 리모델링사업에 관심을 갖고 건설사에 문의하는 과정에서 다수의 주민들도 이에 동조하게 됐고, 같은 해 9월 추진위원회를 결성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2017년 5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J&K를 선정해 조합원들에게 리모델링에 대한 전문가적인 시각으로 홍보 및 소식을 전하며, 그해 9월에 소유주들로부터 동의서를 징구, 약 1개월 만에 78% 이상의 동의를 받았으며 연말에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해 조합장 및 임ㆍ대의원들을 선임했다. 이후 2018년 2월 9일 강남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득해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의 한 관계자는 "영동대교 남단 한강변에 위치한 지리적인 장점을 살려 모든 가구가 한강뷰를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 및 시공을 할 것이며, 주변의 고급빌라 단지에 어울리는 고풍스러운 아파트를 건축할 수 있도록 해, 리모델링사업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이 사업은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89길 49(청담동) 일대 6019.2㎡에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29가구를 증축하는 방향으로 추진 중이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청담건영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 2일 청담건영 리모델링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봉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해 2회 연속해 입찰공고를 진행했으나 모두 유찰돼 수의계약 방식으로 입찰을 진행하기로 했다.
조합은 이번 입찰은 1~2차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업체 중 시공능력 10위권 이내 업체인 ▲대우건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GS건설 등을 대상으로 한정하고 오는 9월 20일 입찰 제안서를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시공자선정총회는 오는 10월 18일로 계획돼 있다.
1994년 지상 19층 아파트 2개동 240가구 규모 단지로 준공된 청담건영은 한강변에 위치하는 등 입지가 뛰어나고 주변에는 시세가 30억~40억 원에 달하는 고급빌라들이 즐비해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청담건영아파트는 2016년 5월부터 소유주 몇 분들이 리모델링사업에 관심을 갖고 건설사에 문의하는 과정에서 다수의 주민들도 이에 동조하게 됐고, 같은 해 9월 추진위원회를 결성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2017년 5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J&K를 선정해 조합원들에게 리모델링에 대한 전문가적인 시각으로 홍보 및 소식을 전하며, 그해 9월에 소유주들로부터 동의서를 징구, 약 1개월 만에 78% 이상의 동의를 받았으며 연말에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해 조합장 및 임ㆍ대의원들을 선임했다. 이후 2018년 2월 9일 강남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득해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의 한 관계자는 "영동대교 남단 한강변에 위치한 지리적인 장점을 살려 모든 가구가 한강뷰를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 및 시공을 할 것이며, 주변의 고급빌라 단지에 어울리는 고풍스러운 아파트를 건축할 수 있도록 해, 리모델링사업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이 사업은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89길 49(청담동) 일대 6019.2㎡에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29가구를 증축하는 방향으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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