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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흥4구역 재개발, 시공자 현설에 3개 사 ‘관심’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8-03 17:36:34 · 공유일 : 2018-08-03 20:02:15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북 포항시 북구 용흥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일 용흥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만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진행한 결과 3개 업체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3일) 진행한 현설에 3개 건설사가 참여해 예정대로 입찰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참여한 업체는 입찰이 마감된 후 공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4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난 4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공모한 `2018년 상반기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에서 후보 구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경북 포항시 북구 우미길 7-1(용흥동) 3만6070㎡를 대상으로 한다. 재개발사업을 통해 이곳은 용적률 96.91을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대 45층 규모의 공동주택 8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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